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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현장에서 리베이트 받아온 건설업자 등 5명 검거

국제뉴스 | 2016.11.02 | 신고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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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화성서부경찰서)
(경기 화성=국제뉴스) 박진영 기자 = 화성서부경찰서(서장 곽생근)는 하도급 업체에게 일감(도급)을 몰아 준 대가로 수억원의 뒷돈을 챙긴 건설사 현장 소장 등 5명(3명 구속)을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등에관한법률위반(횡령) 혐의 등으로 입건했다. A씨(52)는 시공사의 공동대표로 지난해 6월경부터 올해 2월까지 건축 공사현장에서 자신의 친동생 B씨(50세)를 현장 소장으로 채용하여 리베이트를 줄 수 있는 하도급 사업자를 직접 선정하고 선정된 하도급업자(7개 업체)들로 하여금 공사대금을 부풀려 청구하도록 지시한 후 공사대금 중 일부를 되돌려 받는 수법으로 총26회에 걸쳐 공사대금 약8억원 상당을 횡령 및 업무상배임 혐의로 구속했다. 경찰조사 결과 이들은 이른바 '갑'의 지위를 이용해 하도급 업체들로 하여금 적게는 2회에 걸쳐 500만원, 많게는 9회에 걸쳐 8900만원을 본인 및 친 동생의 계좌로 되돌려 받았으며 횡령한 자금은 동업자 모르게 토지를 매입하는 등 새로운 건설 회사 설립에 사용한 것으로 확인됐다.  또한 수사 과정에서 무자격 건축업자인 피의자들에게 2억원 상당을 받고 건설업등록증을 대여한 것으로 드러난 건설업자 C씨(배임수재 등)도 추가로 검거했다.    경찰은 이와 같은 건설현장의 갑의 횡포는 공사비용의 상승을 유발해 국민의 부담을 증가시키고 부실공사로 이어질 가능성을 높이는 만큼 공사 현장의 비정상적 관행 및 불법 행위에 대해 지속적인 단속을 전개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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