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뉴스 > 사회

최악의 의료대란 오나...경희의료원 폐업위기 빅5도 경영난

국제뉴스 | 2024.05.06 | 신고 신고
주소복사 스크랩   페이스북 카카오톡 밴드
의대 증원 파업의대 증원 파업

경희의료원이 존폐 위기에 몰렸다.

오주형 경희의료원장은 지난달 30일 교직원들에 보낸 이메일에서 "개원 이래 최악의 경영난으로 의료원의 존폐 가능성이 심각한 위협을 받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오 원장은 "현재 상황이 이어질 경우 개인 급여 등 비용 지급에 필요한 자금이 부족해질 것으로 예측된다"며 "당장 올해 6월부터 급여 지급 중단과 더불어 희망퇴직을 고려해야 할 정도로 절체절명의 상황에 직면하게 됐다"고 전했다.

경희의료원은 지난 3월 비상경영체제로 전환한 뒤 무급휴가 시행과 보직 수당 및 교원 성과급 반납을 비롯해 운영비 삭감과 자본투자 축소 등 비용 절감 노력을 기울여왔다.

하지만 매일 억 단위의 적자가 지속하면서 경영난이 최고조로 달했다.

이외에도 서울대병원과 세브란스병원은 의사를 제외한 직원들을 대상으로 무급휴가 신청을 받는 등 비상경영체제를 가동 중이다. 특히 서울아산병원은 '빅5(서울대·삼성서울·세브란스·서울아산·서울성모)' 병원 중 처음으로 희망퇴직 신청도 받고 있다.

9 0
저작권자 ⓒ 국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위 내용에 대한 저작권 및 법적 책임은 자료제공사 또는 글쓴이에 있으며, 마이민트 입장과 다를 수 있습니다.
리스트 이전글 다음글
주소복사 스크랩 페이스북 카카오톡 밴드
댓글쓰기

뉴스 > 사회

이전 1 2 3 4 5 6 7 8 9 10

실시간 인기 뉴스

더보기

출석부&포인트경품 ATTENDANCE & AUCTION

TODAY : 2024년 5월 25일 [토]

[출석부]
컴포즈커피 1만원권 GS25 3천원권
[포인트 경품]
컴포즈커피 1만원권 컴포즈커피 1만원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