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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대기실 몰카 용의자, 정체는 현직 아이돌 매니저... 소속사 측 해고 조치

한스경제 | 2024.04.19 | 신고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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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스경제=이현령 기자] 뮤지컬 배우 김환희의 대기실에 불법 촬영 카메라를 설치한 용의자가 아이돌 그룹 매니저인 것으로 드러났다.

16일 스포츠서울은 현직 아이돌 그룹 매니저 A씨가 김환희의 분장실에 불법 촬영 카메라를 설치한 용의자라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A씨가 근무했던 연예기획사측은 사건이 알려진 후 A씨를 즉각 해고 조치했다.

앞서 지난 9일 김환희는 뮤지컬 '넥스트 투 노멀' 공연 대기 도중 소분장실에서 불법 카메라를 발견하고 경찰에 신고했다.

'넥스트 투 노멀' 제작사 엠피앤컴퍼니는 16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해당 사건에 대해 책임을 통감하고 있다고 밝혔다.

제작사 측은 "해당 사건은 현재 조사 중이며 수사가 종결될 때까지 피해자의 사진을 사용하거나 언급하는 글을 자제해 주길 부탁드린다"라며 "결코 일어나서는 안 될 불미스러운 사건이 발생해 당사 역시 책임을 통감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김환희 소속사 블루스테이지 측도 이날 "뮤지컬 극장 분장실은 단순한 대기 공가닝 아니다. 공연이 올라갈 때까지 대기하며 무대 의상을 갈아입고 공연 후 샤워도 하는 공간"이라며 "이런 공간에 불법 촬영 카메라를 설치한 것은 명백한 범죄 행위이며 있어서는 안 될 불미스러운 사건으로 현재 조사를 진행 중이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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