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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의관 내일부터 20개 병원에 파견 시작.. "전공의 이탈 무려 92.9%"

글샘일보 | 2024.03.11 | 신고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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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글샘일보

정부가 내일 11일부터 한달간 20개 병원에 군의관 20명을 더하여 공중보건의사 138명을 파견한다고 밝힌 바 있다.

정부의 의대증원에 반발하는 전공의들의 집단행동이 현재 장기화가 이어지고 있다. 여기에 의대 교수들까지 동참 움직임을 보이며 의료공백에 대한 우려는 더욱 더 커질 수밖에 없다.

정부는 미복귀 전공의들을 향하여 대화의 문을 열어두는 동시에 공중보건의사 투입 등 추가 대책을 내놓은 바 있다.

병원에 남아있는 의료진의 피로도는 누적이 되서 한계 상황이 임박했다는 판단에 따라 군 복무 중인 의사들을 현장에 대체 투입하기로 결정한 것이다.

전공의 이탈에 대한 장기 대책을 내놓으면서 의대 정원 확대 방침에 대한 의지를 확고히한 것으로 해석된다.?

조 장관?

조 장관은 "의료개혁 4대 과제도 반드시 완수할 것"이라며 "과제 내용의 구체성이 떨어져서 믿을 수 없다는 말은 납득하기 어렵다.

정부는 역량을 집중하여 4대 과제의 이행 속도를 드높이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서 "어려운 상황속에서 현장으로 속속히 복귀한 전공의 명단을 공개하고 악성 댓글로 공격하는 일이 발생한 것에 대하여 매우 안타깝고 유감스럽게 생각한다"며 "밤낮으로 헌신하시는 분들을 공격하고 집단 행동 참여를 강요하는 것은 절대로 용납될 수 없다. 이번 사안에 대해서는 명확하게 조사하고 엄정하게 조치하겠다"라고 이야기하였다.

지난 8일에 시행한 '간호사 업무범위 시범사업 보완지침'이 불법 의료행위를 조장한다는 우려에 대해서는 "시범사업은 국민건강을 지키며 간호사 분들이 안심하고 환자 보호에 매진할 수 있도록 업무범위를 명확하게 하기 위한 것"이라며 "진료지원 간호사 제도개선 문제는 의료계와 계속 논의해왔다"라고 밝혔다.

지난 8일 오전 기준 100개 병원 전공의 만 천9백여 명, 무려 92.9%가 이탈한 상황에서 교수들마저 동조 움직임을 보이면서 의료계 파국 등 우려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이와 관련하여 서울대 의대 교수들은 내일 긴급 총회를 열어서 대응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며 어제 긴급 총회를 열었던 의대 교수들을 보면 14일이 의대 유급 사태의 분수령이 될 것으로 예상되고 이번 주 공동 대응 방안을 내놓을 전망이다.

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은 10일 (오늘) 의사 집단행동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를 열어서 이같이 말한 바 있다.

예비비 1,285억원을 빠른 속도로 집행할 것이며 건강보험에서 매월 1,882억원을 투입하여 중증과 응급 환자에 대한 진료 보상을 더욱 더 강화하겠다고 덧붙였다.

조 장관은 일부 현장에 복귀한 전공의 명단을 공개하고 악성 댓글을 작성하는 일이 벌어지는 것에 유감스럽다며 "철저하게 조사하여 엄정 조치를 취하겠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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