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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 어선 전복 구조 총 3명 "외부 충돌 정황은 없어"

글샘일보 | 2024.03.11 | 신고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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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글샘일보

9일 오전 경남 통영 욕지도 해상에서 선원 9명이 탄 어선이 전복되어 해경이 구조 작업을 진행중에 있다.

이날 오전 6시 30분경 경남 통영시 욕지도 남쪽 약 68㎞ 해상에서 제주 선적 20t급 근해연승어선이 전복되는 사고가 발생한 것.

해경 구조작업

해경은 지금까지 선원 3명을 구조하여 병원으로 옮겼으며 남은 실종자를 찾기 위하여 수색작업을 벌이고 있다.

해경은 실종자들이 선 내에 있을 것으로 보고 뒤집힌 어선이 가라앉지 않도록 부력부이를 연결하여 수색 작업을 이어가고 있다.

하지만 선박에 낚싯줄이 상당히 얽혀있는 탓에 사고 당시 선체가 뒤집어지며 쏟아진 어구 등이 잠수부 진입로를 막고 있어서 시간이 지연되고 있는 상황에 놓여졌다.

현재까지 15명의 잠수인력이 투입되어 선 내 수색을 벌이고 있으나 이들은 바다 밑에서 머물 수 있는 간은 대략 20~30분이어서 휴식시간까지 포함하면 시간이 더 지연될것으로 해경은 예상 중에 있다.

해경에 의하면 사고 지점은 경남 통영시 욕지도 남쪽 37해리(약 68㎞) 해상이고 수심은 약 97m정도다. 사고해역 날씨는 다행히 실종자 수색에 피해를 주지 않는 수준이다.

선장을 포함한 한국인 선원은 총 2명, 인도네시아 선원 7명 등 20~50대 9명이 해당 어선에 타고 있던 상황.

현재까지 구조된 외국인 2명, 내국인 1명으로 추정되며 3명은 모두 의식이 없는 상태로 발견됐다.

나머지 선원 6명은 아직 생사 여부가 확인되지 않고 있다. 앞서 윤석열 대통령은 사고 보고를 받고, "해군과 어선 등 가용 인력과 장비를 총동원하여 인명 구조에 최선을 다하라"라고 긴급 지시한 바 있다.

해경은 오전 6시 43분경 사고현장 수색에 돌입한 채 전복된 선박 내에 진입하여 수중수색을 벌이던 중 선원실 입구 쪽에서 2명 과 조타실 쪽에서 1명을 발견한 것.

구조된 승선원은 의식이 없었고 이후 응급조치를 받으며 경비정을 통하여 통영해경서 도남항으로 이송되어 인근 병원으로 옮겨진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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