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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경찰서, 설 연휴 첫날 "길 잃은 아이" 탐문 끝에 보호자 찾아줘

국제뉴스 | 2024.02.13 | 신고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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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경찰서, 설 연휴 첫날 "길 잃은 아이" 탐문 끝에 보호자 찾아줘

(영주=국제뉴스) 백성호 기자 = 설 연휴 첫날, 영하 3도의 추운 날씨에 거리를 헤매던 어린 아이(이○○, 3세, 여)가 경찰의 보살핌 덕분에 무사히 부모의 품으로 돌아갔다.


영주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9일 오전 10시 30경 영주시 휴천동에서 "어린아이 혼자 도로에 걸어다니고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경찰은 주변을 수색하였으나 보호자를 발견할 수 없어 아이를 동부지구대로 데려와 이름을 물었지만, 너무 어린 탓에 소통이 원활하지 않아 신원 파악에 어려움을 겪었다.


경찰은 아이의 사진을 촬영하여 인근 상가 업주들을 대상으로 탐문을 실시하던 중 다행히 인근 주민이 아이의 부모를 알고 있어 연락이 닿았다.


아이의 소식을 접한 삼촌 오○○(32세, 남)은 한달음에 동부지구대를 찾아와 연신 감사의 인사를 한 것으로 전해졌다.


타지에 볼일을 보러 나간 부모를 대신해 아이를 돌보던 삼촌이 잠시 한눈을 판 사이 아이가 혼자 나오면서 길을 잃은 것으로 알려졌다.


아이를 보호자에게 인계한 영주경찰서 동부지구대 안재민 순경은 "설 명절을 앞두고 자칫 아이를 잃어버릴 수도 있는 상황이었지만 다행히 부모님의 품에 안전하게 안겨드릴 수 있어서 뿌듯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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