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뉴스 > 사회

신림동 흉기 난동 사건, 조선 1심에서 검찰 사형 요청했지만 무기징역 선고한 이유와 검찰의 반응

모두서치 | 2024.02.02 | 신고 신고
주소복사 스크랩   페이스북 카카오톡 밴드
신림동 흉기 난동 사건,<img alt=

'신림동 흉기 난동' 사건으로 큰 충격을 준 조선(34)에 대한 1심 재판 결과가 나왔습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2-2부는 조씨에게 무기징역을 선고했으며, 이에 검찰은 즉각 항소했습니다. 조씨는 지난해 7월, 서울 관악구 신림역 인근에서 무차별적으로 흉기를 휘둘러 남성 A씨(22)를 살해하고, 다른 3명에게는 살인미수 혐의로 구속기소되었습니다.


검찰은 앞서 사형을 구형했으나, 1심에서는 이를 받아들이지 않았습니다. 검찰은 조선이 도심 한복판에서 일면식도 없는 피해자들을 대상으로 잔인하게 범행을 저질렀고, 피해 회복을 위한 진지한 노력 없이 고의가 없었다고 주장하며 반성하지 않는 점, 그리고 유족과 피해자들의 엄벌 요구를 강조하며 항소 이유를 밝혔습니다.


재판부는 조선의 범행이 극도로 잔인하고 국민에게 큰 충격을 주었으며, 모방 범죄를 촉발했다고 양형 이유를 설명했습니다. 또한, 조선이?범행 도구를 미리 준비한 점 등을 들어 심신 장애 주장을 받아들이지 않았습니다. 다만, 조선의 어린 시절 정서적 불안정을 고려하여 사형은 선고하지 않았습니다.


이 사건은 서울 중앙지검 형사3부(부장검사 조석규)가 담당하며, 범행 이후 다수의 모방 범죄를 촉발시킨 점도 항소의 이유 중 하나로 꼽혔습니다. 조선에 대한 1심 판결에 대해 검찰은 구형에 미치지 못한다고 판단, 시정을 구하기 위해 항소를 제기했음을 밝혔습니다.

4 0
저작권자 ⓒ 모두서치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위 내용에 대한 저작권 및 법적 책임은 자료제공사 또는 글쓴이에 있으며, 마이민트 입장과 다를 수 있습니다.
리스트 이전글 다음글
주소복사 스크랩 페이스북 카카오톡 밴드
댓글쓰기

뉴스 > 사회

이전 1 2 3 4 5 6 7 8 9 10

실시간 인기 뉴스

더보기

이벤트 event

더보기

출석부&포인트경품 ATTENDANCE & AUCTION

TODAY : 2024년 2월 26일 [월]

[출석부]
롯데리아	치킨풀팩 포스틱
[포인트 경품]
롯데리아	치킨풀팩 롯데리아 치킨풀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