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뉴스 > 사회

2024 서울 자사고·국제고·외고 경쟁률...학비·등록금·면접일정

국제뉴스 | 2023.12.09 | 신고 신고
주소복사 스크랩   페이스북 카카오톡 밴드
2024 서울 자사고·국제고·외고 경쟁률...학비·등록금·면접일정
서울시교육청 전경(사진=국제뉴스 DB)


서울에 있는 자율형사립고(자사고)들의 2024학년도 평균 입학 경쟁률이 소폭 하락했다.


지난 8일 서울시교육청에 따르면 작한 2024학년도 자사고, 국제고, 외고 원서 접수 현황이 공개됐다.


하나고를 제외한 자사고 16곳의 지원율은 1.34대 1(일반전형)로 지난해(1.45대 1)보다 조금 하락했다. 사회통합전형 경쟁률은 지난해 0.36대 1에서 0.38대 1로 소폭 증가했다.


하나고 일반전형 경쟁률은 지난해 2.75대 1에서 3.03대 1로 상승했다. 사회통합전형 경쟁률도 1.25대 1에서 2.05대 1로 높아졌다.


서울국제고는 일반전형 경쟁률이 지난해 2.17대 1에서 2.42대 1로 증가했고, 사회통합전형은 1.12대 1로 지난해(1.15대 1)보다 소폭 감소했다. 서울 지역 외고 6곳의 경쟁률은 일반전형 1.63대 1, 사회통합전형 0.64대 1로 지난해(일반전형 1.39대 1, 사회통합전형 0.62대 1)보다 올랐다.


자사고의 면접 대상자 발표는 오는 12일로 면접은 23일에 실시된다. 합격자 발표일은 내년 1월 2일에 각 학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국제고와 외고의 면접 대상자 발표는 이달 11일, 면접은 이달 18일, 합격자 발표일은 오는 22일이다.


한편 지난달 이은주 정의당 의원실이 교육부를 통해 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자사고의 1인당 학부모 부담금은 약 862만4000원으로 조사됐다.


1인당 학부모 부담금은 입학금, 수업료, 학교운영지원비, 급식비, 기숙사비, 방과후학교 활동비, 현장체험 학습비, 졸업앨범비, 교과서비 등을 더한 값에 학생 수를 나눠 산출한 금액이다. 이를 토대로 추산한 일반고의 지난해 1인당 학부모 부담금은 46만6370원으로 나타났다.


반면 전국 자사고는 1223만7373원, 광역 자사고는 746만9044원, 외고 759만7621원, 국제고 489만8874원으로 추산됐다.


지난해 서동용 더불어민주당 의원실에 따르면 자사고 중 교육비가 가장 비싼 곳은 민사고다. 민사고 학부모의 학생 1인당 부담금은 2020년 2,657만 원에서 2022년 2867만 원으로 올랐다.


이 밖에 외대부고(경기 용인·938만 원), 하나고(서울 은평·866만 원), 상산고(전북 전주·828만 원), 하늘고(인천·763만 원) 등이다.

10 0
저작권자 ⓒ 국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위 내용에 대한 저작권 및 법적 책임은 자료제공사 또는 글쓴이에 있으며, 마이민트 입장과 다를 수 있습니다.
리스트 이전글 다음글
주소복사 스크랩 페이스북 카카오톡 밴드
댓글쓰기

뉴스 > 사회

이전 1 2 3 4 5 6 7 8 9 10

실시간 인기 뉴스

더보기

이벤트 event

더보기

출석부&포인트경품 ATTENDANCE & AUCTION

TODAY : 2024년 2월 22일 [목]

[출석부]
롯데리아	치킨풀팩 롯데 목캔디
[포인트 경품]
롯데리아	치킨풀팩 롯데리아 치킨풀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