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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노조 파업이유는? 2차 파업은 추석 후 전망 피해액 75억

시사매거진 | 2023.09.19 | 신고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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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철도노동조합이 18일 오전 9시 1차 총파업을 종료했다. 하지만 요구사항에 응하지 않으면 2차 총파업도 불사하겠다는 입장이다.


이날 철도노조와 한국철도공사(코레일)에 따르면 노조는 지난 14일 오전 9시부터 이날 오전 9시까지 나흘간 1차 총파업을 실시했다.?


노조는 ▲수서행 KTX 운행과 ▲공공철도 확대 ▲4조 2교대 시행 ▲운임 해소 등을 요구하고 있다.


이에 지난 14일부터 이날 오전 9시까지 한시적 1차 총파업을 실시했다.?


노조는 지난 1일부터 SRT가 경전·동해·전라선을 확대하면서 정부가 수서-부산 간 열차를 축소해 승객들의 불편이 크다는 이유에서 해당 노선에 KTX 투입을 요구하고 있다.


국토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 기준 전국 열차 운행률은 평소의 71.8%(1495대 중 1074대 운행)로 집계됐다. 국토부는 이날 기관사 414명, 열차 승무원 293명, 차량 정비 인력 515명 등을 포함해 총 1335명의 대체인력을 현장에 투입했다. 외부인력까지 포함한 이번 파업기간에 투입된 인원은 모두 4962명이다.


최명호 철도노조 중앙쟁의대책위원장은 "철도노조가 시민의 발을 잡은 게 아니라 시민 불편을 가중시키는 국토부가 시민의 발을 볼모로 잡고 있는 것"이라며 "국토부는 시민의 편리한 열차 이용을 위해 나서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특히 국토부와 사측이 입장을 들어주지 않을 시, 예고했던 2차 총파업을 돌입할 예정이다. 현재까지 해당 일정은 전해지지 않았다. 일각에서는 추석이 지난 후 10월으로 예정하고 있다.?


한편 코레일에 따르면 이번 파업에 따른 피해액은 약 75억원 수준이다. 지난 14일부터 17일까지 물류·화물 수송량은 하루 평균 6만t에서 2만t 수준으로 크게 줄어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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