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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초등생, 몸에 멍든 채 사망... 친부·계모 긴급체포

국제뉴스 | 2023.02.07 | 신고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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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경찰차 / 국제뉴스DB경찰, 경찰차 / 국제뉴스DB

인천에서 한 초등학교 5학년생 어린이가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인천경찰청 여성청소년수사대는 7일 아동학대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상 아동학대치사 혐의로 친부 A씨와 계모 B씨를 긴급체포해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A씨 등은 이날 인천 남동구 자택에서 초등학교 5학년생 아들 C군을 학대해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다.


A씨는 이날 오후 1시 44분쯤 "아이가 숨을 쉬지 않는다"며 119에 신고했다.


C군은 심정지 상태로 119 구급대의 심폐소생술(CPR) 조치를 받으며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결국 숨졌다. 숨진 C군의 몸에서는 멍 자국 등이 발견된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A씨 등은 경찰 조사에서 "몸에 있는 멍은 아이가 자해해서 생긴 상처"라며 학대 혐의를 부인했다.

119구급차. 국제뉴스DB119구급차. 국제뉴스DB

한편 C군의 동생 2명도 부모와 분리 조치됐으며, 해당 가정에 아동 학대 관련 신고가 접수된 전력은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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