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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국 퍼주는 오세훈…"복 받으세요" 직원들과 새해 인사

더팩트 | 2023.01.02 | 신고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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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 9명과 식사…업무 불편사항 나누기도

오세훈 서울시장이 새해 첫 출근날 서울시청 직원들과 떡국을 먹으며 덕담을 나눴다. 직원들에게 떡국을 배식하는 오세훈 서울시장. /정채영 기자
오세훈 서울시장이 새해 첫 출근날 서울시청 직원들과 떡국을 먹으며 덕담을 나눴다. 직원들에게 떡국을 배식하는 오세훈 서울시장. /정채영 기자

[더팩트ㅣ정채영 기자] 오세훈 서울시장이 새해 첫 출근날 서울시청 직원들과 떡국을 먹으며 덕담을 나눴다.


오 시장은 2일 오후 12시 서울시청 지하 2층 구내식당에서 직원들에게 떡국 배식을 시작했다. 이날 행사는 오신환 정무부시장도 함께 참여해 배식을 도왔다.


오 시장은 직원들에게 떡국을 나눠주며 "맛있게 드세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올해도 잘 부탁합니다"라며 새해 인사를 전했다.


직원들은 오 시장의 깜짝 방문에 반가운 기색이었다. 한 직원은 "동료가 같이 사진 찍어준다고 해서 찍었다"며 "신기하다"고 말했다. 또 다른 직원은 "지난해 4월 이후 처음 본다"며 반가워하기도 했다.


10여 분 동안의 배식을 마친 오 시장은 환복을 하고 다시 내려와 시청 기계실·구내식당·방호실·공공안전실·통신실·조경실 직원 9명과 함께 식사 시간을 가졌다. 업무에 대한 불편 사항부터 일상적인 대화를 갖는 시간이었다.

직원들과 대화하며 식사하는 오세훈 서울시장. /정채영 기자
직원들과 대화하며 식사하는 오세훈 서울시장. /정채영 기자

오 시장과 함께 식사한 방재실 소속 직원 신모 씨는 "시장님과 식사가 불편하지 않았다"며 "식사하면서 업무나 오늘 날씨에 대해 이야기 할 수 있어 좋았다"고 말했다.


구내식당 직원 이귀령(59) 씨는 "운이 좋게 오늘 같이 식사할 기회가 생겼다"며 기뻐했다. 이어 "높은 곳에 있어도 직원들과 같이 소통할 수 있는 이런 자리를 자주 만들어줬으면 좋겠다"며 "우리하고 소통할 수 있는 모습을 보여주는 것 같다"고 밝혔다.


식사를 마친 오 시장은 직원들과 기념사진을 찍으며 "2023년 파이팅!"을 외쳤다.

직원들과 기념 촬영하는 오세훈 서울시장. /정채영 기자
직원들과 기념 촬영하는 오세훈 서울시장. /정채영 기자

chaezero@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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