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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명 사상자 북의왕IC 방음터널 화재 터널 진입 차단시설 미작동 여부 조사

국제뉴스 | 2023.01.01 | 신고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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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과천소방서(사진=과천소방서)

경기도 과천 제2경인고속도로 북의왕IC 방음터널 화재 사고 당시'터널 진입 차단시설'이 작동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지난 29일 오후 1시 49분쯤제2경인고속도로 북의왕IC 인근 방음터널 구간에서 불이 났다.


소방당국은 신고 접수 20여 분 만인 오후 2시 11분쯤 대응 1단계를 발령,10여 분 뒤에는 2단계로 대응 수위를 격상했다.


오후 3시 20분쯤 큰 불길이 잡혔고,4시 10분에는 완진됐다.


이 불로 인해방음벽을 타고 순식간에번졌고 사망자 5명, 경상 34명 등42명의 사상자가 발생했다.


사망자 중 일부는불길과 짙은 연기 속에서 빠져나오지 못해 차 안 또는 주변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현재까지방음 터널 천장으로 급속히 불이 번지면서 인명피해가 확산된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해당방음터널 재질은 PMMA로 흔히 아크릴이라고 부르는플라스틱이었다.


빛 투과율은 좋지만 불에 잘 타는 특성이 있다.


한편,29일 경찰은 사고가 발생한 방음터널 입구 인근에 있는 '터널 진입 차단시설'의 작동 여부 등을 조사할 계획이다.


해당시설은이번 사고에는 작동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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