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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대응으로 인력줄자, 아프리카 말라리아 몸살

국제뉴스 | 2022.12.09 | 신고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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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픽사베이)(사진=픽사베이)

(아프리카=국제뉴스) 박진주 기자 = 코로나19로 인한 팬데믹 선언이 2년이상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아프리카는 말라리아로 몸살을 앓고 있다.


현지시각 8일 세계보건기구(WHO)가 발간한 보고서에 따르면 2019년 전세계 말라리아 감염 건수는 2억 3천 200만 건이었으나, 코로나19 유행이 본격화된2020년엔 2억 4천 500만건으로 총 5.6%가 증가했다.


말라리아 감염 증가는 2021년에도 피해가지 못했다. 2019년 대비 6.4%, 2020년 대비 0.8% 증가된2억 4천 700만건에 달했다.


또한 말라리아로 인한 전세계 사망자수도 증가했다. 2019년 568,000명이었던 사망자 수는 2020년 625,000명까지 증가해 10% 늘었다. 2021년에는 619,000명으로 증가세가 주춤했지만, 코로나 이전인 2019년보다 8.9%나 증가했다.


이에 WHO는 지난해 말라리아 감염 급증을 둔화시킬 수 있었던 이유에 대해 살충제 처리된 모기장과 신속 진단 테스트 키트등을 발생국에 집중적으로 배포하여 증가세 완화에 적극적인 노력을 벌인 결과라고 평가했다.


그러나 아직까지 말라리아 집중 발생 지역인 아프리카엔 타격이 크고, 여전히 자금 지원이 시급한 상황이라고 WHO는 강조했다. 살충제 처리 모기장에 대한 모기들의 내성이 커졌고, 변이 말라리아가 발생하면서 감염 확산 차단이 어려워지고 있다고 WHO는 진단했다.


민영뉴스통신사 국제뉴스/pearl_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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