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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강서 청년취업사관학교 개관...광고기획, 디지털 마케팅 집중

우리뉴스 | 2022.12.06 | 신고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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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 청년취업사관학교 (사진 제공=서울시)강서 청년취업사관학교 (사진 제공=서울시)

(서울=우리뉴스) 설현수 기자 = 서울시가 청년 구직자들에게 디지털 신기술 분야 실무교육부터 멘토링, 취업, 창업 연계까지 전 과정을 지원하는 청년 디지털 인재 양성기관 '청년취업사관학교' 5번째 캠퍼스를 강서구에서 연다.

'청년취업사관학교'는 청년고용 부진이 고착화되는 상황에서 기업들은 디지털 신기술 분야 전문인력을 찾는 데 어려움을 겪는 미스매칭 현상을 해소하기 위해 도입한 일자리 정책이다.

교육과정은 기업 현장에서 가장 필요로 하는 소프트웨어 개발, 디지털전환 등의 분야로 구성돼 있으며, 문과 졸업생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디지털전환 과정을 중심으로 운영된다.

특히 이번 사관학교는 중소 제조기업 우수상품에 대한 국내외 판로 확대를 위해 설립된 서울산업진흥원 국제유통센터 1층에 위치한 장점을 살려, 마케팅, 홍보 분야에 집중해 총 70여명의 교육생에게 실무교육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국제유통센터에서 운영 중인 라이브 방송 스튜디오, 콘텐츠 제작 시스템 등을 활용해 배운 것을 실무에 바로 활용해 볼 수 있으며, 교육생들이 원하는 직무, 직군에 취업할 수 있도록 잡코디를 연계해 기업발굴부터 취업상잠, 채용연계까지 종합적인 취업, 차업 지원을 제공한다.

앞서 영등포, 금천, 마포 캠퍼스의 청년취업사관학교 교육과정을 수료한 532명 중 72.4%인 385명이 취업에 성공했으며, 디지털전환 과정을 수료하고 일자리 연계 지원을 받은 179명 중 74.9%인 134명이 취업에 성공하는 등 긍정적 성과를 내고 있다.

시는 올해 안에 강동, 동작 캠퍼스 등을 추가 개관해 총 7개 캠퍼스에서 1150명의 디지털 실무인재를 양성하고 지속적으로 연계를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신대현 일자리정책과장은 "강서 캠퍼스는 정보기술 전공자에 비해 취업시장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문과생들의 실무연략 강화와 취업 연계를 위해 디지털전환 과정 교육에 집중하는 계획"이라며 "청년취업사관학교 교육과정과 SBA 국제유통센터의 고유 기능이 상호작용 한다면 실무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디지털 전문성을 갖출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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