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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법원 "최태원, 노소영에 위자료 1억·재산분할 665억원" 판결

국제뉴스 | 2022.12.06 | 신고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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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원 SK 회장 (사진=SK그룹)최태원 SK 회장 (사진=SK그룹)

최태원 SK그룹 회장과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이 결혼 34년 만에 갈라선다.


서울가정법원 가사합의2부(김현정 부장판사)는 6일 최 회장과 노 관장의 이혼 소송 1심 판결에서 "두 사람은 이혼한다"며 "최 회장은 노 관장에게 위자료 1억원, 재산분할 665억원을 지급하라"는 판결을 내렸다.


최 회장과 노 관장은 고(故) 노태우 전 대통령의 취임 첫해인 1988년 9월 청와대에서 결혼식을 올리고 슬하에 세 자녀를 뒀다.


앞서 최 회장은 2015년 혼외 자녀의 존재를 밝히며 노 관장과는 성격 차이로 이혼하겠다고 언론을 통해 공개적으로 밝힌 바 있다.


이어 2017년 7월 이혼 조정을 신청했지만, 합의에 이르지 못해 소송으로 이어졌다.


이혼에 반대하던 노 관장은 지난 2019년 12월 이혼에 응하겠다며 맞소송(반소)을 내면서 위자료 3억원과 최 회장이 보유한 그룹 지주사 SK㈜ 주식 중 42.29%(650만주)를 지급하라고 요구했다.


이날 판결로 노 관장이 분할 받게 될 665억원은 SK㈜ 주식 약 31만주에 해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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