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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펜싱감독 부부, 원생에 코치 폭행 "훈육이었다" 주장

국제뉴스 | 2022.12.02 | 신고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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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 여성 정체남성 여성 정체 /국제뉴스DB

제주도에 있는 한 유명 펜싱클럽에서 국가대표 출신 감독이 원생과 코치들을 폭행했다는 보도가 나왔다.


1일 MBC 단독 보도에 따르면 국가대표 출신으로 국제대회 수상 경력을 가진 부부 감독은 11살 원생을 폭행했다.


제보자에 따르면 "감독님이 너 같은 애 필요 없다면서 명치 쪽을 발로 세게 차 넘어졌다"고 언급했다.


이어 16살 원생도 2년 전 폭행 당한 어깨 사진을 공개하기도 했다.


폭행과 폭언은 원생에 이어 코치에게도 이어졌다.


전직 코치는 "(감독님이) 욕을 하니까 저도 순간 화가 나고 하니까 이렇게 쳐다봤는데, 옆에 있는 (화분) 물조리개를 잡고 제 왼쪽 허벅지를 때렸다"고 전했다.


또 다른 코치도 수차례 뺨을 맞고 펜싱계를 떠났다.


부부 감독은 경찰 조사에서 혐의를 전면 부인한 것으로 전해졌다. 일부 학생 가족에게 "훈육이었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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