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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일본 홋카이도 "폭설" 서울엔 "첫눈"

국제뉴스 | 2022.11.30 | 신고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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홋카이도 적설량 급증 (사진출처=일본기상청 제공)홋카이도 적설량 급증 (사진출처=일본기상청 제공)

오늘날씨, 30일 수요일 일본 부근은 겨울형의 기압 배치가 강해지고 있다.


일본기상청은 한기가 흐르고 있는 홋카이도의 일본해측은 단속적으로 눈이 내리고, 적설이 급증하고 있는 상황이며 오후에 걸쳐 눈의 범위는 동북으로 퍼져 각지에서 첫눈이 될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홋카이도의 일본해 측은 광범위하고 적설량이 많다.
각지에 비를 내린 저기압이나 전선이 해상에 빠져, 일본 부근은 겨울형의 기압 배치가 강해져 왔다. 상공에는 강한 한기가 흐르고, 홋카이도는 아침부터 간헐적으로 눈이 내리고 있어, 각지에서 쌓기 시작하고 있다.


이번 시즌 첫 적설이 된 삿포로시에서 2cm까지 증가. 호로카나이쵸주쿠라우치는 9cm, 구야안쵸는 5cm 등 내륙부나 산가는 급속히 적설이 늘고 있는 상황이다.


또, 연안부에서는 바람도 강하고, 10시까지의 최대 순간 풍속은 왓카나이시·소야미사키에서 23.9m/s, 에가마치에서 18.6m/s를 관측. 이시카리 지방에서는 앞으로 더욱 바람이 강해질 것으로 보이며 폭풍 눈 경보가 발표됐다.


지금부터 오늘 밤에 걸쳐서는 한기가 더 남하하기 때문에, 일본해측은 눈의 범위가 퍼져가고 있다. 저녁의 날씨 분포를 보면, 저녁 시점에서는 아오모리현의 거의 전역이나 아키타현, 이와테현의 북부에서 눈이 되어, 동북남부나 호쿠리쿠에서도 산간부는 눈의 예상이다.


아오모리시는 오늘, 첫눈이 관측되면, 지금까지 가장 늦었던 2015년 11월 28일을 갱신하는 하룻밤 기록이 된다. 아키타시에서도 첫눈이 될 가능성이 높은 상황이다.


겨울형의 기압 배치는 내일 12월 1일(목)에 걸쳐도 계속되어, 첫눈으로부터 갑자기 본격적으로 쌓을 예상이 되고 있다. 홋카이도의 내륙부나 도호쿠의 산가에서는 많은 곳에서 20~30cm의 적설이 예상되어, 이번 시즌 최초의 폭설이 될 전망이다.


또, 동북 남부나 호쿠리쿠, 중국 지방의 산간부에서도 적설의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고도가 높은 고개길의 주행은 겨울용 타이어나 체인 등의 미끄럼 방지의 준비가 빠뜨릴 수 없다.


한기의 남하에 따라 전국적으로 기온은 어제보다 낮다. 특히 홋카이도나 일본해 측의 각지에서 변화가 크고, 최고 기온은 가나자와시나 후쿠오카시에서 어제에 비해 8℃ 낮은 예상이다.


또, 홋카이도는 심야에 최고 기온을 관측한 곳이 대부분으로, 낮의 기온을 비교하면 어제보다 10℃ 이상 낮아지고 있다.


관동이나 동해 등은 낮 동안에는 한기의 영향이 작지만, 저녁 이후는 식혀 버릴 수 있으므로 방심을 할 수 없다.

30일 수요일 오늘의날씨 (기상청 홈페이지)30일 수요일 오늘의날씨 (기상청 홈페이지)

한편, 서울.인천.경기도는 대체로 흐리겠고 화성, 평택, 안성은 눈이 날리는 곳이 있겠다. 오늘까지 인천.경기서해안을 중심으로 바람이 매우 강하게 불겠으며, 서해중부해상에는 물결이 매우 높겠다.


북서쪽에서 남하하는 찬 공기로 인해 오늘(30일) 아침 기온이 어제(29일, -3~1도)보다 15도 이상 큰 폭으로 내려가면서 수도권에 한파특보가 발효 중이다.


내일날씨 (12월 1일) 아침 기온은 오늘보다 1~4도 가량 더 떨어지겠고, 모레(12월 2일) 아침 기온은 오늘과 비슷하겠다.


특히, 바람도 강하게 불면서 체감온도는 -15도 내외로 매우 낮겠으니, 낮은 기온과 급격한 기온 변화로 인한 건강관리에 각별히 유의하기 바란다.


모레까지 아침 기온이 -10~-5도(오늘은 경기북부, 내일과 모레는 경기내륙 -10도 이하)로 바람도 강하게 불면서 체감온도는 -15도 내외로 매우 낮겠고, 내일까지 낮에도 영하권으로 춥겠다.


오늘(30일) 낮최고기온은 서울 -3도, 인천 -3도, 수원 -1도 등 -3~-1도가 되겠다.
내일(12월 1일) 아침최저기온은 서울 -9도, 인천 -7도, 수원 -8도 등 -14~-7도, 낮최고기온은 서울 -1도, 인천 -1도, 수원 0도 등 -2~2도가 되겠다.


모레(12월 2일) 아침최저기온은 서울 -7도, 인천 -6도, 수원 -7도 등 -12~-6도, 낮최고기온은 서울 2도, 인천 1도, 수원 2도 등 1~4도가 되겠다.


오늘(30일)은 대체로 맑겠으나, 인천.경기서해안은 구름많겠다. 내일(12월 1일)은 구름많겠다.
모레(12월 2일)는 가끔 구름이 많겠다.


경기남부서해안(평택, 화성 등)과 안성 등 충청도와 가까운 지역에서는 서해상에서 찬 대기와 따뜻한 해수면의 온도 차이에 의해 만들어진 구름대가 북서풍을 타고 유입되면서, 오늘(30일) 아침(06~09시)까지, 다시, 내일(12월 1일) 새벽(00~06시)과 밤(18~24시)에 눈이 날리는 곳이 있겠다.


서해5도는 내일(12월 1일)까지는 가끔 눈이 내리겠다.


* 예상 적설 / 예상 강수량(오늘(30일)~내일(12월 1일))
- 서해5도: 1~3cm / 5mm 미만
- 경기남부서해안(화성, 평택 등), 안성: 0.1cm 미만 눈 날림


인천.경기서해안과 서해5도는 오늘(30일)까지 바람이 30~55km/h(8~15m/s), 순간풍속 70km/h(20m/s) 내외로 매우 강하게 불겠다.


그 밖의 지역에도 바람이 15~30km/h(4~9m/s)로 약간 강하게 불겠고, 순간풍속 55km/h(15m/s) 내외로 바람이 강하게 부는 곳이 있겠다.


서해중부해상에 풍랑주의보가 발효된 가운데, 서해중부먼바다는 오늘(30일) 늦은 밤까지 바람이 45~60km/h(12~16m/s)로 매우 강하게 불고, 물결도 2.5~4.0m로 매우 높게 일겠다.


인천.경기앞바다도 오늘(30일) 늦은 오후까지 바람이 35~60km/h(10~16m/s)로 매우 강하게 불고, 물결이 1.5~3.5m로 매우 높게 일겠다.


당분간 기온이 영하로 떨어지면서 도로살얼음과 빙판길 위험이 있다.


특히, 내일까지 화성, 평택, 안성 등 충청도 인근 지역에서는 눈이 날리면서 이면 도로 등에 눈이 조금 쌓여 미끄러운 곳이 있겠다.


오늘(30일) 아침은 매우 춥겠으니, 등굣길과 출근길 보온에 유의하기 바란다. 또한, 추위 취약주민, 야외노동자 등은 건강관리에 유의하기 바라며, 가축 보온, 비닐하우스 농사 등 한파 피해가 없도록 사전에 대비하기 바란다.


바람이 강하게 불고, 파도가 높게 일면서 항공기와 여객선 운항에 차질이 있을 수 있다.


차고 건조한 바람이 불면서 대기는 점차 건조해지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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