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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임 사태 김봉현 도피 도운 친누나 체포영장 발부

국제뉴스 | 2022.11.29 | 신고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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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봉현 (사진=서울남부지검 제공)김봉현 (사진=서울남부지검 제공)

'라임 사태' 핵심 인물인 김봉현 전 스타모빌리티 회장의 도피를 도운 친누나의 체포 영장이 발부됐다.


YTN 보도에 따르면 서울남부지방검찰청은 28일 미국에 거주하는 김 전 회장 누나 김 모 씨에 대해서 체포 영장을 발부받았다.


김모 씨는 김 전 회장의 도피를 도운 혐의를 받고 있다


검찰은 김 전 회장의 친누나가 미국에 거주하고 있는 점을 고려해 여권 무효화 등 절차를 거칠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김봉현 회장은 지난 11일 오후 1시 반쯤 경기 하남시 팔당대교 근처에서 전자팔찌를 끊고 도주했으며 현재까지 잠적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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