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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경찰청, 위조 차량 번호판 밀수입·유통·판매 태국인 검거

국제뉴스 | 2022.09.21 | 신고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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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수 현장 모습.(제공=충북경찰청)압수 현장 모습.(제공=충북경찰청)

(청주=국제뉴스) 이재기 기자 = 충북경찰청은 태국에서 위조한 차량 번호판을 국제택배를 이용해 밀수입한 후 인터넷 SNS 광고를 통해 구매자들에게 유통·판매한 태국인 등 총 24명을 검거해 3명을 구속하는 한편, 태국 현지 총책 2명에 대해 인터폴 적색수배를 요청했다.


경찰에 따르면이들은 2021년 7월경 태국에서 위조한 차량 번호판 총 126세트를 청소 물품 등으로 위장 밀수입한 후, 국내 체류 외국인 110여 명에게 1세트당 45만원에 판매해 총 5000만 원 상당의 부당이득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다.


위조된 앞, 뒤 번호판 1세트 단위로 유통시킨 것으로 밝혀졌다.


번호판 구매자들은 위조 번호판을 일명 대포 차량에 부착하고 운행하며 마약 판매, 교통사고 뺑소니 등 각종 사건에 연루된 것으로 확인 됐다.


경찰은 지난 6월, 외국인 마약 판매책을 검거하는 과정에서 위조 번호판이 유통되는 정황을 확인, 3개월간 경로를 추적해 이들을 검거 했다.


검거 과정에서 유통된 위조 번호판 29세트를 회수했으며, 이미 유통된 위조 번호판 전부를 전국에 수배 조치 했다.


충북경찰청 마약범죄수사대(국제범죄수사팀)는 외국인들의 마약류 범죄를 포함해 국제범죄에 대한 연중 상시 단속을 지속 전개해 해외 범죄조직의 국내 유입 및 국내 체류 외국인들의 세력화조직화 된 범죄 차단에 나서기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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