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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수능 원서 접수 18일부터 시작...코로나 확진 등은 대리접수 가능

우리뉴스 | 2022.08.17 | 신고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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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 이미지(사진=픽사베이)시험 이미지(사진=픽사베이)

(서울=우리뉴스) 설현수 기자 = 오는11월 17일 실시되는2023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원서접수가 내일(18일)시작된다. 코로나19확진 수험생과 고3 장애인 수험생은 대리접수를 할 수 있다.

교육부는 오는18일부터 9월 2일까지(토요일, 공휴일 제외) 전국84개 시험지구 교육지원청과 고등학교에서 수능 원서를 접수한다고 지난 16일 밝혔다.

접수 시간은 평일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며, 응시원서는 수험생 본인이 직접 제출해야 한다.

다만코로나19확진 등으로 격리 통보를 받은 수험생, 장애인(시험편의제공대상자), 수형자, 군 복무자, 입원 중인 환자, 해외 거주자(해외여행자는 제외) 등은 대리접수를 할 수 있다.

또한 고교 3학년 장애인 수험생도 올해부터는 대리접수를 할 수 있다.

재학생은 재학 중인 학교에서 일괄 접수하고, 고교 졸업자는 출신 고교에서, 검정고시 합격자 등은 주민등록상 주소지 교육지원청에서 접수할 수 있다.

주민등록상 주소지와 출신 고교 소재지가 다른 경우 주민등록상 주소지 교육지원청에서도 원서를 받는다.

특히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제주도에서 고교를 졸업하거나 주민등록상 주소지가 제주도인 수험생 중 타지역에서 시험을 준비하는 이들이 많은 점을 고려해 오는 9월 1일부터 2일까지 서울 성동광진교육지원청에서도 접수한다.

접수할 때는 여권용 사진 2장과 응시 수수료, 신분증을 준비해야 하며,교육지원청에서 개별 접수하는 수험생은 졸업증명서와 주민등록초본을 준비해야 한다.

직업탐구 영역 응시자는 관련 전문교과 교육과정을 이수했음을 증명하는 학교장 확인서가 추가로 필요하다.

응시 수수료는 본인이 선택한 영역별로 3만7천∼4만7천원이며, 원서 접수일을 기준으로 기초생활수급자, 법정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지원대상자는 증빙자료를 첨부해 수수료 면제를 신청할 수 있다.

또한 천재지변, 질병, 수시모집 최종합격, 입대 등의 사유로 수능에 응시하지 못한 수험생은 오는 11월21일부터 25일까지 접수처를 방문해 환불을 신청할 수 있다.

원서 접수를 취소하거나 시험 과목을 바꾸고자 하는 경우 원서 접수 기간에만 가능하다.

성적은 오는 12월 9일 수험생에게 통지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한국교육과정평가원 수능운영부 또는 시험지구 교육지원청에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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