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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열매, 전국 지역아동센터 석면 공사에 35억 원 지원

국제뉴스 | 2022.08.12 | 신고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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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열매가 지역아동센터 이용 아동들을 위해 '복권기금 지역아동센터 환경개선 지원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사랑의열매]사랑의열매가 지역아동센터 이용 아동들을 위해 '복권기금 지역아동센터 환경개선 지원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사랑의열매]

(서울=국제뉴스) 김서중 기자 =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조흥식)가 지역아동센터 이용 아동들의 건강하고 안전한 삶을 위해 석면 유해환경을 개선하는 35억 원 규모 '복권기금 지역아동센터 환경개선 지원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지원사업은 지난해 한국환경공단과 MOU를 채결해 기술 자문 및 컨설팅 지원 협조를 받아 마련됐으며, (사)전국지역아동센터협의회와 한국지역아동센터연합회가 전국에서 공사를 주관한다.


사랑의열매는 지역아동센터 공사 기간 발생하는 돌봄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복권기금으로 조성된 성금 35억 원으로 공사비와 임시 공간 이용료, 대체 프로그램 운영비용 등을 지원하고 있다.


사업 대상은 2017년~2020년 진행된 한국환경공단의 안전진단사업에서 석면이 검출된 시설 100여 곳으로, 위험도에 따라 석면 해체 및 보강 공사를 실시한다.


지난 7월 11일 경상남도 고성에 위치한 지역아동센터를 시작으로 현재 80% 이상 공사가 진행됐으며 지원사업은 9월 중 마무리될 예정이다.


사랑의열매 조흥식 회장은 "소중한 우리 아이들의 안전한 생활이라는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고자 복권위원회와 한국환경공단 등 여러 주체가 힘을 합쳤다"며 "미래 세대 주인공들의 내일을 위해서 사업이 성공적으로 완수될 수 있도록 사랑의열매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석면은 국제보건기구(WHO) 산하 국제암연구소에서 규정한 1군 발암물질로 인체에 조금만 노출되어도 치명적인 영향을 미친다. 특히 잠복기가 길어 아동기에 석면 가루에 노출될 시 10~30년 후 폐암 발병 등 신체에 유해한 영향을 줄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2011년 석면안전관리법이 제정되면서 면적 500m² 이상의 공공건축물과, 어린이집·유치원·학교 등이 석면 조사 의무 대상으로 관리되고 있지만 지역아동센터는 관리대상에서 제외된 실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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