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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 윤 정부 첫 검찰 총장 추천위...16일 개최...

우리뉴스 | 2022.08.06 | 신고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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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깃발. (사진=설현수 기자)검찰 깃발. (사진=설현수 기자)

(서울=우리뉴스) 설현수 기자 = 윤석열 정부 첫 검찰 총장을 추천하기 위한 검찰총장후보추천위원회(추천위) 회의가 오는16일 열린다.

5일 법조계에 따르면 법무부 추천위는 오는16일 오후 2시 회의를 열고 본격적인 후보 인선 작업에 돌입할 예정이다.

박근혜 정부에서 검찰총장을 지낸 김진태 전 총장이 추천위 위원장을 맡고, 당연직은 김형두 법원행정처 차장, 한기정 법학전문대학원협의회 이사장, 이종엽 대한변호사협회장, 신자용 법무부 검찰국장, 정영환 한국법학교수회장 등5명이다.

비당연직 위원으로는김 전 총장을 비롯해 권영준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 상임고문, 권준수 서울대 의과대학 교수, 이우영 서울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등이 위촉됐다.

앞서 법무부는 지난달19일까지 국민 천거로 검찰총장 후보를 추천받아 검증 절차를 진행했다.

한동훈 법무부 장관은 이들 가운데 제청 대상자로 적합하다고 판단하는 인물을 추천위에 심사 대상자로 제시한다.

단, 천거 명단에 없는 인물도 포함될 수 있다.

추천위가 이들 가운데 3명 이상을 추천하면, 한 장관은 이들 중 1명을 윤석열 대통령에게 제청하게 된다.

이후 특별한 결격 사유가 없다면 윤 대통령은 인사청문 요청안을 국회에 보내고 인사청문회를 거쳐 최종 임명하게 된다.

후보자 인적 사항은 비공개지만, 추천위가 선별한후보 명단은 공개하기 때문에 오는16일 회의 이후에는 차기 검찰총장 후보군 윤곽이 드러나게 된다.

과거 전례를 보면 추천위는 통상 3∼4명으로 후보군을 선별했고, 법무부 장관은 1∼4일 안에 후보자를 대통령에게 제청했다.

한편 검찰 안팎에서는 전, 현직 검사들이 후보군으로 거론되고 있다.

현직 검사로는 여환섭 법무연수원장(사법연수원24기), 김후곤 서울고검장(25기), 노정연 부산고검장(25기), 이원석 대검 차장검사(27기) 등이 거론되고 있다.

전직 검사로는 구본선 전 대검차장(23기), 배성범 전 법무연수원장(23기)등이 물망에 오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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