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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 관고동 병원 화재 투석환자 대피 돕다 간호사 사망

국제뉴스 | 2022.08.05 | 신고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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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오전10시17분께화재가발생해5명이숨지고,30여명이연기흡입등의부상을당한지상4층건물중소방관들의 진입을 위해 4층투석전문의원의창문을깬모습(사진=국제뉴스)5일오전10시17분께화재가발생해5명이숨지고,30여명이연기흡입등의부상을당한지상4층건물중소방관들의 진입을 위해 4층투석전문의원의창문을깬모습(사진=국제뉴스)

경기 이천 관고동의 한 병원에서 화재가 발생한 가운데 간호사 1명이 환자들의 대피를 끝까지 돕다가 변을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5일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17분쯤 이천시 관고동의 한 병원 건물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불이 난 건물은 지상 4층 규모의 학산빌딩으로, 병원은 4층에 있었다.


해당 병원은 투석전문 병원으로, 불이 났을 당시 내부에는 환자 33명과 의료진 13명 등 총 46명이 있었던 것으로 파악됐다.


이 불로 50대 간호사 1명과 환자 4명 등 총 5명이 사망했다. 사망한 환자 대부분은 투석을 받고 있던 환자들로 60대 1명, 70대 1명, 80대 2명이다. 특히 숨진 간호사는 투석환자들의 대피를 끝까지 돕다가 사망한 것으로 전해졌다.


화재는 병원 바로 아래층인 3층 스크린골프장에서 시작된 것으로 파악됐다.


장재구 이천소방서장은 브리핑을 통해 "목격자 진술에 따르면 스크린골프장 철거 작업을 진행하던 중 천장에서 불꽃이 튀면서 불이 난 것으로 보인다"면서 "다만 정확한 원인은 확인을 해봐야 한다"고 설명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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