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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결제원, 로봇 카페 오픈...생체인증과 결제서비스 융합

한국스포츠경제 | 2022.08.05 | 신고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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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결제원/금융결제원

[한스경제=박종훈 기자]금융결제원이 분당센터 안에 고객친화적 생체인증과 결제서비스를 융합한 무인 로봇 카페를 조성해 화제다.


무인 로봇 카페인 옐로펀트커피(대표 전영범)에서 커피 등 음류를 주문하면 다양한 방법의 결제서비스를 제공해 복합 인증과 결제 문화 체험이 가능하다.


직원들의 경우 모바일사원증과 사원증, 장정맥과 안면 등 생체인증을 거쳐 신원을 확인하고 바이오결제, 사전주문 및 결제 서비스인 언택트오더, 신용·체크카드 결제가 가능하다.


금융결제원은 직원들을 대상으로 바이오정보 분산관리 서비스의 생체정보 등록 및 인증 과정을 체험할 수 있는 핀테크 체험관을 조성해 운영 중이다.


향후 신규 생체인증기술 도인 전에 체험공간을 활용해 해당 기술 관련 안전성 검증을 할 수 있어 신뢰도를 높이고 있다.


바이오정보 분산관리서비스란 고객의 생체정보를 금융기관과 금융결제원에 분산해 보관하고 거래 시점에 해당 정보를 결합해 본인여부와 거래내용을 인증하는 서비스를 말한다.


특히 생체정보가 인증 불가능한 조각으로 분할 관리되므로 기관 단독으로 인증을 할 수 없어서 안전하고 높은 보안 수준의 생체정보 관리체계를 마련했다.


현재 은행, 증권, 보험, 서민금융 등 25개 남짓 금융회사와 함께 약 600만건의 생체정보를 분산 관리하고 있다.


현재는 은행 ATM 등에서 생체인증 서비스를 이용할 때 고객키 값으로 주민번호 등을 입력해야 하는데, 이번에 오픈한 서비스에선 별도 입력이 필요 없이 생체인증만으로 결제를 진행할 수 있어 이용편의성이 개선됐다.


한편 지난 2020년 7월부터 시행한 금융결제원 모바일사원증은 출입 인증과 전자결재, 교육시스템 로그인 기능에 활용하고 있는데 이번에 로봇 카페에도 확대 적용했다.


웹 기반 사전주문 및 결제서비스인 언택트오더도 별도 앱 설치나 회원가입 없이 간편하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으며, 가맹점은 원격주문 서비스를 저비용으로 구축 가능하단 장점이 있다.


금융결제원은 "지역주민 등 고객과 직원을 대상으로 핀테크 체험관과 로봇 카페를 테스트베드로 활용해 대고객 혁신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발굴할 예정"이라며 "로봇 카페에 시범 적용한 바이오결제 서비스를 더욱 고도화하는 등 금융권 공동사업이 성장·발전하는데 기반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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