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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고로 미성년 자녀 넷 수면제 먹이고 극단적 선택 시도한 40대 엄마

우리뉴스 | 2022.08.01 | 신고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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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강원정 기자)(이미지=강원정 기자)

(충남=우리뉴스) 이가은 기자 = 지난 31일 오후 6시께 생활고를 이유로 아산시 자신의 자택에서 미성년 자녀 4명에게 수면제를 먹인 뒤 자신도 극단적 선택을 시도한 40대 엄마가 경찰에 체포됐다.

1일 경찰에 따르면 충남 아산경찰서는 살인미수 혐의로 40대 엄마 A씨를 붙잡았다고 밝혔다.

A씨는 자녀에서 먼저 수면제를 먹이고 뒤따라 자신도 수면제를 먹고 극단적 선택을 시도하려 했다.

그러나 아이들이 잠이 들지 않자 오후 10시께 직접 119에 신고했다.

A씨의 자녀는 10대부터 생후 1년 미만의 영아들로 건강상에는 문제가 없는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은 범행 당시 A씨의 남편은 타지에서 일하고 있었던 것으로 조사됐으며 A씨가 경제적 어려움을 겪다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보고 구속 영장을 신청할 계획이다.

※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지인이 있을 경우 자살 예방 핫라인 ☎1577-0199, 희망의 전화 ☎129, 생명의 전화 ☎1588-9191, 청소년 전화 ☎1388 등에서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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