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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변화 리더십 아카데미 21기 수료식 성료

국제뉴스 | 2022.06.09 | 신고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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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오후, 노보텔 앰배서더 서울 강남에서 진행된'기후변화 리더십 아카데미 21기' 수료식에서 참가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7일 오후, 노보텔 앰배서더 서울 강남에서 진행된'기후변화 리더십 아카데미 21기' 수료식에서 참가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서울=국제뉴스) 김서중 기자 = 7일 오후, 기후변화 최고위 과정인 '기후변화 리더십 아카데미 21기' 수료식이 노보텔 앰배서더 서울 강남에서 진행되며 10주간의 막을 내렸다.


「기후변화 리더십 아카데미 21기」는 42명의 각계 오피니언 리더와 함께 지난 4월 5일부터 6월 7일까지 10주 동안, '파리협정 체제의 본격 이행! 2050 탄소중립 달성을 위한 전환 가속화'를 주제로 진행되었다.


김효은 외교부 기후변화대사, Maria Castillo-Fernandez 주한유럽연합대표부 대사, Oyun sanjaasuren 녹색기후기금(GCF) 대외협력국장, Ali Izadi BloomberENF 아·태지역 리서치 총괄, 최만연 블랙록 자산운용 코리아 대표이사 등의 분야별 전문가 강연을 통해 다양한 관점에서 2050 탄소중립 달성을 위한 글로벌 기후변화 대응 모델을 살펴보았다.


또한 ESG와 순환경제에 대한 기업들의 높아진 관심을 반영하여 과정에 참여하고 있는 원우들이 직접 해당 주제의 기업 현황과 전략 등을 발제하고 활발한 토론을 벌이는 등 변화를 꾀했다.


한편 사회적 거리두기가 해제되기는 단계이긴 했지만 여전한 코로나19의 여파에도 이번 21기는 93%가 넘는 수료율을 기록하여 기후변화 대응과 탄소중립 달성에 대한 각계의 높은 의지를 확인할 수 있었다.


이번 과정에 참여한 최갑룡 SKC ESG추진지원단장은 "지난 10주간 수준 높은 강연과 토론으로 진행된 '기후변화 리더십 아카데미 21기'를 통해 기후변화 대응에 관한 인식 증진과 함께 사업에 적용할 실제 사례 등을 학습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기후변화 리더십 아카데미'가 국내 최초의 기후변화 최고위 과정으로서 우리 사회의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구심점 역할을 하기 바란다"라고 참여 소감을 밝혔다.


이번 수료식에는 재단법인 기후변화센터의 대학생 서포터즈인 유세이버스 15기 34명도 교육과정에 참여하여 총 32명이 수료하였다. 참가자들은 미래세대의 기후변화 대응 인식제고는 물론, 오피니언 리더와의 만남과 소통을 통해 협력할 수 있는 기회의 장을 경험하였다.


'기후변화 리더십 아카데미'는 그린 리더십 함양을 목표로 (재)기후변화센터가 2008년 국내 최초로 개설한 기후변화 최고위 과정이다. 고건 前 총리를 비롯하여 지난 14년간 약 1,000명에 이르는 민·관·산·학계의 분야별 오피니언 리더를 동문으로 배출한 명실상부 국내를 대표하는 그린리더 교육과정으로 매년 국내·외 각계각층의 오피니언 리더들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차기 과정은 2023년 상반기에 개최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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