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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개구리 소년 사건 살해 도구 버니어캘리퍼스?

국제뉴스 | 2022.06.04 | 신고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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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개구리 소년 사건 살해 도구 '버니어캘리퍼스'?(사진=네이트판 캡쳐)[속보]개구리 소년 사건 살해 도구 '버니어캘리퍼스'?(사진=네이트판 캡쳐)

개구리 소년 사건에 대한 새로운 주장이 화두에 올랐다.


개구리소년살해 도구가'버니어캘리퍼스'며 범행 장소 등을 제시한 가설이 수면 위로 떠오르면서다.


지난 1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나는 개구리 소년 사건의 흉기를 알고 있다'는 제목의게시글이 게재됐다.


해당 게시글 작성자 A 씨는 "햇수로 무려 11년 동안 주장했다.네이트 뉴스 댓글은 물론 유튜브 댓글로도 수없이 떠들었지만 누구도 관심조차 갖지 않는다"고 운을뗐다.


A 씨는 그 당시 무슨 상황이었는지 시뮬레이션이 그려진다고 전했으며범행 도구가 절대 망치가 아니라고 적었다.


그는 "망치처럼 생겼지만 망치만큼 강하지 않은 버니어캘리퍼스다"라고 주장했다.

A 씨는 "한 번 찍어 보면 이게 맞구나 싶을 것이다. 대한민국에 목수가 몇 명인데 이걸 모른다. 버니어캘리퍼스로 과자 상자나 나무를 찍어 봐라"라고 덧붙였다.


아울러 "다섯 명을 제압할 정도라면 한 명 갖고는 택도 없다. 산에서 불량배를 만나면 가령 다섯 명이 아이들이 있었을 때, 만약 불량배가 한 명이면 아이들은 일제히 도망쳐 소리치면서 다 같이 도망칠 수 있지만 만약 불량배가 여러 명이면 도망갈 수 없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아이 다섯을 잔인하게 죽일 정도로 대담한 살인마가 그 시대에 하필이면 해발 300미터 밖에 안되는 동네 산 속에서 매복한 채 아이들을 기다릴 확률은 제로"라고 의문을 제기했다.

A 씨는 "산속에서 문제아들여럿이 본드를 불고 있다가 올라오는 아이들을 마주쳐 돈을 뜯으려다가 헤드락을 건 상태에서 같은 곳만 때렸고, 그 모든 걸 다른 아이들도 보고 있고, 똘마니들은 구경하다가 어설프게 후처리 가매장을 했을 것"이라는 추측을 내놨다.

A 씨는 이어 와룡산 근처 지도를 첨부하며 근처 고등학교들의 위치를 가리켰다. 그러면서 " 버니어캘리퍼스를 들고 다닐 만한 고등학교가 딱 하나 있다"고 언급했다.

그는 "내가 모든 개구리 소년 실종 사건 자료를 다 검색해 봤다. 당시에 동네 불량배를 면밀하게 조사한 적이 있는지봤는데 안 했다"며 "그 고등학교 문제아들만 집중적으로 파헤쳤어도 분명히 단서가 나왔을 것이다. 지금 해도 늦지 않았다. 이미 아저씨들이 되어 더 입을 닫을지 모르겠지만 당시 학적부를 뒤지든지 아니면 당시 아이들을 가르쳤던 선생들을 만나 문제아 학생들이 누가 있었는지 파면 백 프로 잡을 수 있다"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A 씨는 "11년 동안 내가 인터넷에서 사방팔방 떠들고 다니는데 그 어느 누구도 버니어캘리퍼스로 종이 상자 한번 쳐서 자국을 확인조차 안 한다. 환장할 것 같다"며 "전문적인 범죄자 또는 싸이코패스가 그 시대 그날 그 산에 있을 확률은 제로다. (범인은) 그냥 그 동네 사는 문제아 중고딩들 무리다"라며 글을 마쳤다.


한편 대구 '개구리 소년' 사건은 1991년 3월 26일 대구광역시 달서구 성서에 살던 5명의 초등학생이 인근 와룡산에 올라갔다 동반 실종된 사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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