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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가뭄 "6개월 강수량 평년 48% 수준 불과"

국제뉴스 | 2022.06.04 | 신고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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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안전부와 지자체, 환경부, 농림축산식품부 등 관계부처는 강수량 부족으로 기상 가뭄이 확산되자 범정부 차원에서 가뭄대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정부에 따르면 최근 6개월 간 강수량(167.4㎜)은 평년의 48.6% 수준이다. 특히 모내기가 진행중인 논이나, 마늘·앙파·감자 등 노지 밭작물 피해가 우려되고 있다.


전국적으로 기상 가뭄이 지속되자 일부 천수답 등에서 용수가 부족하고, 마늘·양파·감자 등 노지 밭작물의 피해가 예상되고 있다.


이에 농림축산식품부는 4, 5월 두 차례에 걸쳐 각 시도에 가뭄대책비 75억 원을 지원한 데 이어 각 지자체가 관정 등을 개발할 수 있도록 22억 원을 추가 지원하기로 했다. 또 한국농어촌공사 등 유관기관과 협조체제를 유지해 급수대책 추진상황을 점검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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