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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변보호 여성 가족 보복살인 이석준, 검찰 사형 구형

우리뉴스 | 2022.05.18 | 신고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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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YTN뉴스 갈무리)(사진출처=YTN뉴스 갈무리)

(서울=우리뉴스) 이가은 기자 = "유족도 강력한 처벌을 원하고 있다"

신변보호 여성의 가족을 찾아가 피해 여성 어머니를 흉기로 살해한 이석준(26)에게 검찰이 사형을 구형했다.

서울동부지법 형사합의12부(이종채 부장판사) 심리로 지난 17일 열린 이석준의 결심 공판에서 검찰은 재판부에 사형 선고를 요청했다.

검찰은 사형과 더불어 성폭력 치료 프로그램 수강, 신상정보 공개, 10년간 위치추적기 부착 등도 함께 요청했다.

이씨는 지난해 12월10일 경찰의 신변보호를 받고 있던 여성 A씨의 거주지로 찾아가 A씨의 어머니를 살해하고 남동생에게 흉기를 휘두른 혐의를 받고 있다.

지난 3월 첫 공판에서 이씨의 변호인은 "살해 사실은 인정하지만 혐의 중 '보복살인'은 아니다"고 주장했다.

이에 대해 검찰은 "A씨만을 살해할 목적이었다면 A씨가 귀가할 때까지 기다렸다가 범행을 해야 했다"며 "A씨가 가족을 노려 보복성 계획범죄를 저질렀다"고 강조했다.

또 "법정에서는 피해자를 물질만 요구하는 나쁜 사람으로만들어 명예훼손하며 감형을 요구하고 있다"면서 "참작할 만한 점이 전혀 없다. 유족도 강력한 처벌을 원하고 있다. 영원히 사회에서 배제되는 형벌도 가혹하지 않다고 본다"고 설명했다.

이씨는 최후진술에서 "평생을 사죄하는 마음으로 살겠다, 죄송하다"며 말했다.

이석준에 대한 1심 최종 선고는 오는 31일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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