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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신종자본증권 3230억 발행...2010년 이후 최대

한국스포츠경제 | 2022.05.04 | 신고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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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스경제=박종훈 기자]신한은행(은행장 진옥동)은 4일,3230억원 규모의 원화 신종자본증권(조건부자본증권)을 발행했다고 밝혔다. 5년 후 중도상환이 가능한 영구채로 금리는 4.50%(고정)이다.


신한은행은 최초 증권신고서 신고 금액인 2700억원 규모로 신종자본증권을 발행할 계획이었으나, 기관과 리테일 기반 투자자들의 높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로 유효 수요가 몰려 최종 발행금액을 증액하게 됐다.


이번 신종자본증권은 국제적 변동성 확대 및 불안정한 시장 상황임에도 지난 11월 후순위채에 이어 올해 4대은행 최초로 발행 성공하며 신한은행에 대한 투자자들의 탄탄한 선호를 확인 할 수 있었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채권시장의 변동성이 확대되는 상황에서도 투자자들과의 적극적인 소통을 통해 다양한 기관의 참여를 이끌어 낼 수 있었다"며 "이번 신종자본증권 발행을 통해 신한은행의 자기자본 비율은 0.18%p 상승할 것으로 예상되고, 앞으로도 선제적인 자기자본 확충 및 안정적인 자기자본 비율 관리를 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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