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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제철 당진제철소 폭발사고 30대 근로자 중상...고용부 작업중지 명령

우리뉴스 | 2022.04.29 | 신고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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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현대제철)(사진출처=현대제철)

(충남=우리뉴스) 이가은 기자 = 충남 현대제철 당진제철소에서 산소생산설비 시운전 중 산소파이프가 터지면서 현대로템 노동자 1명이 중상을 입는 사고가 발생했다.

지난 28일 고용노동부에 따르면 지난 27일 오후 3시10분쯤 현대제철 당진제철소 산소공장 8호기 신설공사 현장에서 산소생산설비 시운전 중 산소파이프가 갑자기 터지면서 폭발하는 사고가 났다고 밝혔다.

이번 사고로 건설 업체인 현대로템 소속 31살 A씨가 온몸에 2도에서 3도의 화상을 입고 화상전문병원으로 이송돼 치료중이다.

고용부는 사고 현장에 즉시 근로감독관을 보내 현장 작업중지 명령을 내리고 사고 수습과 원인 규명에 나섰다.산업안전보건법과 중대재해법 위반 여부도 함께 조사 중이다.

현대로템은 현대자동차 계열사로 상시 근로자 50인 이상 사업장으로중대재해법 적용대상이다.

해당 공사의 시설·장비·장소 등을 실질적으로 현대제철이 지배·운영·관리했는지 여부에 따라 중대재해처벌법 위반 처벌을 판가름하게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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