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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7월부터 임산부 교통비 70만 원 지원

더팩트 | 2022.04.13 | 신고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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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지자체 최대 지원 규모…전액 시비로 지원

서울시가 7월부터 임산부 교통비를 1인당 70만 원까지 지원한다고 밝혔다. /남용희 기자
서울시가 7월부터 임산부 교통비를 1인당 70만 원까지 지원한다고 밝혔다. /남용희 기자

[더팩트|이진하 기자] 서울시는 교통약자인 임산부에게 1인당 70만 원의 교통비를 지원한다고 13일 밝혔다.


대상은 7월 1일 기준 현재 임신 중이거나 이후 임신하는 임산부로 신청일 기준 서울시내에 6개월 이상 주민등록을 두고 있을 경우 신청할 수 있다. 신청 기간은 기준일부터다.


시는 올해 신청자 수가 약 4만3000명 정도에 이를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다만 7월 1일 이전에 출산한 경우는 대상에서 제외된다.


서울시는 임산부가 편리하게 교통비를 신청할 수 있도록 원스톱 신청·처리가 가능한 전용 온라인 시스템을 4~6월 구축한다. 온라인 홈페이지 등에 직접 신청하면 카드사를 통해 신용(체크)카드를 전달받을 수 있도록 처리절차를 간소화할 계획이다.


사업 추진을 위해 보건복지부와 사회보장제도 신설을 위한 협의를 완료하고 25개 자치구의 의견을 수렴했다. 이후 지난 11일 조례 개정안과 추경예산안을 의결해 사업 추진의 기반을 마련했다.


김선순 서울시 여성가족정책실장은 "서울시의 임산부 교통비 지원이 임산부들의 이동편의를 증진시키고 출산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다소나마 덜어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jh311@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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