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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첫 XL 변이 감염자 확인..."국내 유행에 큰 영향 없을 것"

우리뉴스 | 2022.04.13 | 신고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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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이가은 기자)(이미지=이가은 기자)

(서울=우리뉴스) 이가은 기자 = 지난 1월 영국에서 'XE'변이가 첫 확인됐고 지난 11일엔 일본에서 'XE'변이 감염 확인 소식이 들렸다. 이번에 국내에서 오미크론 변이 중 하나인 'XL' 변이가 처음으로 보고됐다.

지난 12일 이상원 중앙방역대책본부 역학조사분석단장은 "오미크론 재조합 변이 XL 1건이 국내 확진자에서 처음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XL'변이는 XA부터 XS까지 현재 확인된 오미크론 계통 변이 17개 재조합 변이 중 하나다.아직까지 기존 오미크론과 다른 특성은 보고되지 않았으며 오미크론과 특성이 유사할 것으로 보고 있다.

국내 'XL' 첫 감염자는 코로나19백신 3차 접종을 완료한 40대 남성으로 지난달 23일 확진됐다.

이 단장은'XL' 변이 확진자에 대해"현재는 격리해제된 상태며 격리 치료 중 특별한 이상 상황은 없었고 잘 회복되신 것으로 판단한다"고 전했다.

방역당국은'XL' 변이가 국내 유행에는 큰 영향이 없을 것으로 판단했다. 이 단장은 "전파력은 오미크론보다 조금 증가했지만 위중도를 높이는 경향은 보이지 않는다"고 말했다.

의료계에서도 비슷한 의견을 내 놨다. 김탁 순천향대 부천병원 감염내과 교수는 "면역 회피 능력이 큰 오미크론 변이에 대한 재감염률도 10% 정도인 점을 고려하면 변이가 면역을 회피하더라고 이전과 같은 수준의 높은 유행은 보이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단 아직 'XL' 변이의 전파력이나 중증도가 구체적으로 보고된 바는없다.

이 단장은 "'XL' 변이 관련 전파력, 중증도 등 분석자료가 없어 계속 변이 모니터링을 강화활 예정"이라며 "현재의 유행 감소 추세에 영향을 줄 것으로 판단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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