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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118개 건물 그린리모델링…온실가스 334톤↓

더팩트 | 2022.04.12 | 신고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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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가 지난해 노후 국공립 건물 118곳의 그린리모델링 사업을 추진한 결과를 발표했다. 그 결과 효과가 뛰어난 곳은 종로구 창신제일어린이집(사진)인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시 제공
서울시가 지난해 노후 국공립 건물 118곳의 그린리모델링 사업을 추진한 결과를 발표했다. 그 결과 효과가 뛰어난 곳은 종로구 창신제일어린이집(사진)인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시 제공

[더팩트|이진하 기자] 서울시는 지난해 노후 국공립 어린이집 및 의료시설 그린리모델링 사업을 추진한 결과 온실가스 총 344톤 감축 효과를 거뒀다고 12일 밝혔다.


서울시에 따르면 도봉구 도선어린이집 등 사업대상지 118곳 그린리모델링 사업 효과 분석 결과 리모델링 전·후 건물 에너지 성능은 단위면적당 평균 16%의 에너지 소요량이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온실가스 총 344톤을 줄인 것과 같은 효과며, 소나무 4.2만 그루가 온실가스를 흡수한 양에 해당된다.


국토교통부가 선정한 우수사례로인 도봉구 도선어린이집은 리모델링 후 에너지 소요량이 27%, 온실 가스 배출량이 50%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사업대상 중 리모델링 효과가 뛰어난 곳은 종로구 창신제일어린이집, 노원구 하계어린이집으로 에너지 효율등급이 최상위 수준인 1+++ 등급으로 높아졌으며 에너지 소요량 및 온실가스 배출량을 50% 이상 줄이는 효과를 보였다.


시는 올해 강남구 선우어린이집 등 85곳을 진행하고 있으며 내년 100곳 이상의 공공건물에 그린리모델링을 추진할 예정이다. 또 2026년까지 어린이집 및 의료시설 총 628곳의 저탄소화를 목표로 사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유연식 서울시 기후환경본부장은 "공공건물 그린리모델링을 포함한 저탄소 건물사업을 적극 추진해 민간영역으로까지 확산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jh311@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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