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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엔터 사옥 흔들...DL이앤씨 아크로 서울 포레스트 유리창 파손 입장은?

국제뉴스 | 2022.01.21 | 신고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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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유선 오연수 아파트 (사진-워맨스가필요해 캡쳐)윤유선 오연수 아파트 (사진-워맨스가필요해 캡쳐)

SM엔터테인먼트 사옥이 포함된 '아크로 서울 포레스트'에 붕괴조짐이 일어났다는 목격담이 확산되고 있다.

직장인 커뮤니티 블라인드에는 지난 20일 '아크로 서울포레스트 건물이 흔들렸다'는 글이 올라왔다.

캡쳐사진과 함께 사옥 붕괴 전조증상 다수 발생중 이라며 ▲하루 종일 건물 진동(전 직원이 느낌, 앞에 있는 모니터가 흔들리는게 보이는 정도) ▲바닥이 울룩불룩 튀어나오고 ▲천장누수 ▲심각한 엘베방풍음 ▲아래층 입주한 회사는 유리창 금감 ▲결국 이웃 입주사에서 오늘 119 부름 등을 설명했다.

업무동에는 SM엔터테인먼트, 현대글로비스, 쏘카 등이 입주하고 있다.

한 SM엔터테인먼트 직원은 "가끔 진동을 느낀 적은 있었는데, 오늘은 역대급이었다. 모든 직원들이 놀랐다"고 전했다. 해당 게시글은 현재 블라인드에서 삭제된 상태다.

이날 소방당국에 따르면 전날 오후 4시 29분께 "아크로서울포레스트 디타워(D Tower) 건물이 위아래로 흔들거리고 진동을 두 번 느꼈다"는 신고가 들어왔다.

소방이 출동해 건물 지하에 위치한 방재센터의 지진 감지 장치를 확인했으나 진동 감지는 없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시공사인 DL이앤씨는 전날 소방당국과 함께 건물 점검을 진행한 데 이어 이날도 별도로 내·외부 전문가들을 파견해 계측을 진행 중이다.

DL이앤씨 측은 게시판에 올라온 유리문이 파손된 사진과 관련해 "지난해 입주 과정에서 파손된 거라 조치중인 사안이다"라며 "진동으로 인한 유리파손이나 구조적인 뒤틀림이 있었던 것은 아니다"라고 해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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