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뉴스 > 사회

CJ대한통운 파업에 롯데택배·한진택배 동조하나? 파업지역 공개

국제뉴스 | 2022.01.17 | 신고 신고
주소복사 스크랩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밴드
CJ대한통운 택배 파업지역 (사진-GS 포스트박스 제공)CJ대한통운 택배 파업지역 (사진-GS 포스트박스 제공)

CJ대한통운 파업에 이어 한진, 롯데택배도 영향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

17일 택배노조는 '72시간 내 공식 대화'를 CJ대한통운에 요구했지만, 이날 오후까지 협상은 이뤄지지 않았다.

CJ대한통운 택배노조는 오는 18일 서울에서 차량시위를 벌일 전망이다.

CJ대한통운 택배노조는 롯데택배와 한진택배, 로젠택배 등에 파업으로 물량이 급증할 수 있는 지역에 대한 접수중단 조치도 요구할 계획이다.

앞서 지난달 30일 한진택배, 롯데택배, 로젠택배 등의 노조 대표들은 CJ대한통운에서 넘어오는 임시 이관물량을 거부하겠다고 밝히기도 했다.

이에 롯데, 한진택배 등의 파업 가능성도 커지고 있다. 파업이 이뤄질경우 노조가입률이 높은 경기 성남·광주, 울산 등의 배송은 차질을 입을 것으로 보인다.

한편 택배노조는 과로사 방지를 위한 사회적 합의에 따른 택배 요금 인상분의 대부분을 회사가 차지했고, 현장에서 분류작업 역시 계속되고 있다며 파업에 돌입했다.

택배 파업지역은 강원도 동해, 삼척, 인제, 춘천, 화천 일부와 경기 고양(일산동), 성남(수정, 분당), 광주, 김포, 수원, 여주, 의정부, 이천, 포천 일부이다.

또 경남 거제, 김해, 진주, 창원 일부와 경북 경주, 포항 일부, 대구 달서구와 북구 일부, 광주광역시 광산구, 남구, 북구, 서구, 동구 등이다.

세종의 경우 조치원읍, 연동면, 한솔동 등 일부와 울산 남구, 동구, 북구, 중구, 울주와 부산 사상구 일부, 서울 노원구, 중랑구 등 일부이다.

충남은 서산, 태안, 홍성, 충북은 단양, 음성, 제천, 진천이며, 전남 여수, 장성과 전북 군산, 정읍 일부지역이다.

0 0
저작권자 ⓒ 국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위 내용에 대한 저작권 및 법적 책임은 자료제공사 또는 글쓴이에 있으며, 마이민트 입장과 다를 수 있습니다.
리스트 이전글 다음글
주소복사 스크랩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밴드
댓글쓰기

뉴스 > 사회

이전 1 2 3 4 5 6 7 8 9 10

실시간 인기 뉴스

더보기

출석부&포인트경품 ATTENDANCE & AUCTION

TODAY : 2022년 5월 19일 [목]

[출석부]
도미노피자 포테이토(씬) M 콜라 페레로로쉐
[포인트 경품]
도미노피자 포테이토(씬) M 콜라 도미노피자 포테이토(씬) M 콜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