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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비엠더블유 등 12개 차종 4,247대→제작결함 시정조치

국제뉴스 | 2022.01.14 | 신고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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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국제뉴스) 안종원 기자 = 국토교통부는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 등이 수입·판매한 총 12개 차종 4,247대에서 제작결함이 발견되어 자발적으로 시정조치(리콜)한다"고 밝혔다.


특히,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이 수입, 판매한 티구안 2.0 TDI 등 2개 차종 2,355대는 엔진제어장치 소프트웨어 오류 등 EGR 쿨러 균열에 의한 냉각수 누수로 흡기다기관의 열적 손상이 발생할 가능성이 확인됐다.


또, 포르쉐코리아가 수입, 판매한 파나메라 등 4개 차종 1,799대는 계기판 소프트웨어의 오류로 시동장치가 원동기 작동위치에 있을 때 타이어공기압경고장치 등의 경고등이 정상적으로 작동되지 않았다.


이어, 비엠더블유코리아가 수입, 판매한 BMW i4 M50 등 2개 차종 72대는 고전압배터리 충격 완화 패드가 일부 장착되지 않아 측면 충돌 시 고전압배터리의 손상으로 화재가 발생할 가능성이 확인됐다.


아울러,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가 수입, 판매한 GLE 350 e 4MATIC Coupe 등 2개 차종 19대는 연료탱크 압력센서 고정 부품의 내식성 부족으로 충돌 사고 시 연료가 누유 되는 안전기준 부적합 사항이 확인됐다.


한편, E 220 d 4MATIC 등 2개 차종 2대는 엔진 내 크랭크샤프트의 내구성 부족에 의한 파손으로 시동이 꺼질 가능성이 확인돼 자발적으로 시정조치(리콜)에 들어간다.


국토부는 "자동차의 결함으로부터 국민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하여 자동차의 제작결함정보를 수집·분석하는 자동차리콜센터를 운영하고 있다"며 "누리집(홈페이지)에서 해당차량의 리콜대상 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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