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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꼬무 1954년 스위스 월드컵 한일전 집중조명

국제뉴스 | 2022.01.13 | 신고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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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4년 스위스 월드컵 (사진-꼬꼬무 제공)1954년 스위스 월드컵 (사진-꼬꼬무 제공)

1954년 광복 후 한일 모습은 어땠을까?


13일 오후 방송되는 SBS '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 이야기'(이하 꼬꼬무)는 '출격 1954 대한민국의 이름으로' 편에서 오직 '그 일'을 위해 차출된 20명의 특수요원들의 광복 후 첫 한일 대결을 조명한다.


때는 1954년 1월, 한국 전쟁 후 폐허가 된 거리에 건장한 사내들이 하나둘 모여들었다. 허름한 여관방을 꽉 채운 스무 명의 장정들은 오직 '하나의 목표'를 위해 차출된 특수 정예 요원이다.


"헌병감실 소속입니다." "저는 병참단입니다." "특무부대에서 왔습니다."


이름만 들어도 살벌한 부대 출신인 이들의 정체는 바로 군인이고 목표는 '그 일'을 성공적으로 수행하는 것. 바로 그때! 호루라기 소리에 장정들의 전력 질주가 시작됐다.


"이런 정신력으로 해낼 수 있겠나 자신 없으면 당장 돌아가!"


한겨울에 땀이 뻘뻘 나도록 달리고 또 달리고 이렇게 혹독한 훈련을 하는 이유는 단 하나로 처음이자 마지막일지도 모를 '출격'을 위한 것이다. 사내들은 대한민국의 명운을 바꾸겠다는 사명감으로 사력을 다해 달린다. 이들이 준비하는 '출격'은 무엇인지 알아본다.


대한민국의 이름으로, 목숨까지 걸었다.


한편, 경무대에서는 각하의 고민이 깊어만 간다. 이승만 대통령은 출격을 격렬히 반대한다. 일이 잘못되면 돌이킬 수 없는 상황이 올 수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여러 차례 설득과 심사숙고 끝에 마침내 각하의 '출격 명령'이 떨어진다.


"졌을 때는 모두 현해탄에 몸을 던져야 한다! 각오는 돼 있나?" "네! 목숨을 걸겠습니다!"


장정들은 한 치의 망설임 없이 충성을 맹세한다. 가장 막중한 임무를 부여받은 사람은 홍 씨(당시 29세)다. 최전선에 서게 된 홍 씨는 온몸에 멍이 들고 갈비뼈가 부러질 듯한 고통 속에서도 임무를 위해 끝까지 물러서지 않았다. 출격은 죽음이 두렵지 않을 만큼 간절했다. 무엇이 이들을 이토록 간절하게 만든 것인지 영화보다 더 영화 같은, 그 누구도 예측하지 못한 눈물겨운 '그날 이야기'가 시작된다.


'원본 자료' 대공개의 날.


이날 녹화에서는 생생한 현장이 담긴 실제 영상은 물론, 당시 결의를 담은 친필 각서 원본, 장정들이 직접 사용했던 '이것'까지 어디에서도 볼 수 없었던 희귀한 원본 자료가 전격 공개됐다. 꼬리에 꼬리를 물고 등장하는 '원본'의 향연에 이야기친구들은 입을 다물지 못했다. 놀라운 '그날의 흔적'은 명불허전 자료 맛집 꼬꼬무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꼬꼬무' 열세 번째 이야기 '출격 1954, 대한민국의 이름으로' 편은 13일 밤 10시 30분에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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