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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광주 화정동 아이파크 아파트 외벽 붕괴, 실종자 6명 연락 두절

국제뉴스 | 2022.01.12 | 신고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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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광주 화정동 아이파크 아파트 외벽 붕괴, 실종자 6명 연락 두절 (사진-ytn 뉴스 캡쳐)[종합]광주 화정동 아이파크 아파트 외벽 붕괴, 실종자 6명 연락 두절 (사진-ytn 뉴스 캡쳐)

광주 화정동 아이파크 아파트 외벽 붕괴 사고가 발생한 가운데고층에서 작업을 하던 6명의 소재가 파악되지 않고 있다. 특히 아파트 외벽 추가 붕괴 위험으로 수색은 중단된 상태다.


11일 광주 서구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공사 중이던 아파트 구조물이 붕괴한 후 추가 사고 우려에 따라 인근 주상복합 건물 입주민 109세대에 대피령이 내려졌다.


이날 긴급안전을 진단한 결과 추가로 건물의 균열이 발견되는 등 추가 붕괴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예상됐다.


소방당국은 현장안전점검결과 이 크레인이 붕괴 여파에 넘어질 우려가 있다고 판단했다.


크레인 높이가 140미터인 점을 고려해 소방당국은 반경 주민 109세대와 상가 90여 세대를 어젯밤 긴급 대피했다.


해당 주상복합 건물 입주민들은 친척·지인 집에 임시로 거처를 마련하거나, 숙박업소 등에 투숙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일부 주민들은 서구청 등에 대피로 인한 숙박비 보상 등을 요구한 것으로 알려졌다.


현장 전체 작업자 394명 중 연락이 두절된 작업자는 6명이다.


이들에 대한 수색작업은 현재는 중단된 상태다.


작업자 6명은 붕괴 사고 당시 28층부터 31층 사이에서 작업을 하고 있었던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이들이 실제로 투입됐는지는 확인되지는 않고 있다.


한편 전날오후 3시 46분께 광주 서구 화정동 화정현대아이파크 공사 현장에서 아파트 외벽이 무너져 내렸다는 신고가 소방당국에 접수됐다.


사고는 39층 옥상에서 콘크리트 타설 중 23∼34층 양쪽 외벽 등이 붕괴하면서 발생했다. 당국은 콘크리트 타설을 위한 거푸집(갱폼·Gangform)이 무너지고 타워크레인 지지대(월타이·Wall Tie)가 손상되면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있다.


이 현장의 시공사는 지난해 6월 재개발을 위한 철거 작업 중 건물 붕괴 참사가 일어나 17명의 사상자가 발생한 학동4구역 시공사인 HDC 현대산업개발이다.


사고 직후 경찰은 수사본부를 꾸려 원인과 안전관리 조치 등을 조사하기로 했고, 국토부와 노동부 등 정부도 조사와 사고 수습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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