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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인천 미추홀구 숭의동 교회 오미크론 확산에 폐쇄, 네티즌 테러 이어져

국제뉴스 | 2021.12.03 | 신고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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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인천 미추홀구 숭의동 교회 '오미크론 확산'에 폐쇄, 네티즌 테러 이어져(사진=페이스북 캡쳐)[속보]인천 미추홀구 숭의동 교회 '오미크론 확산'에 폐쇄, 네티즌 테러 이어져(사진=페이스북 캡쳐)

코로나19 변이 오미크론 바이러스 첫 확진자 목사 부부가 소속된 인천 미추홀구 숭의동 교회가 결국 폐쇄됐다.


인천시 미추홀구 숭의동 A교회 담임 목사 B씨는 지난 2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사과문을 게재했다.


B 씨는 "교회에서 이번에 오미크론 확진자가 나왔다"며 "이로 인해 폐를 끼치게 돼 인천 지역 주민들께 사과를 드린다"고 사과했다.


이와 함께 B씨는 확진자 목사 부부가 선교가 아니라 학술 세미나 참석 차 나이지리아에 방문한 것이라고 해명했다.


그러면서 "부부가 코로나 백신 접종을 다 마치고 정부의 방역수칙을 잘 지키는 가운데 다녀온 것으로 다른 오해가 없기를 바랄 뿐"이라고 글을 남겼다.


이어 "우리 교회는 이번 일을 계기로 더 이상 코로나19로 확산되지 않도록 기도하며 방역당국의 조치에 적극적으로 협조하며 더 이상의 어려움이 생기지 않도록 노력하겠다"라며 글을 마쳤다.


이 교회 소속 러시아 예배부 소속 목사 B씨는 아내와 함께 나이지리아에서 열린 기독교 관련 학술세미나에 참석했다가 지난달 24일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 후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들 부부는 확진 판정을 받기 전날 해당 교회 신도인 C씨의 차량을 얻어탔으나 이사실을 방역당국에 고지하지 않고 '방역 택시를 탔다'고 진술했고 이로 인해 C씨는 자가격리되지 않았고, 확진 판정을 받기까지 5일간 일상생활을 해왔다.

한편 해당 교회의 홈페이지는 목사 부부의 소속 교회라는 것이 알려지며 네티즌으로부터 테러를 당하고 있다.


현재 포털 사이트 구글에서는해당 교회 명칭이 '오미크론 교회'로, 장소 설명은 '공중화장실'로 변경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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