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뉴스 > 사회

축제 계의 미다스 손 김종원

국제뉴스 | 2021.10.06 | 신고 신고
주소복사 스크랩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밴드
(사) 한국축제문화진흥협회 김종원 이사장(사) 한국축제문화진흥협회 김종원 이사장

(서울=국제뉴스) 김서중 기자 = 정부가 11월부터 코로나19 방역체계를 단계적 일상 회복, 이른바 위드 코로나로 전환한다고 밝혔다. 위드 코로나는 코로나19 완전 종식을 기대하는 것보다 인식과 방역체계를 바꿔 코로나19와 공존한다는 의미다. 이와 관련해 지역축제도 발 빠르게 위드 코로나를 준비하고 있다. 진즉부터 위드 코로나 시대가 올 걸로 예상하고 농어촌 살리기에 앞장서고 있는 (사) 한국축제문화진흥협회 김종원 이사장을 만나보았다.

(사) 한국축제문화진흥협회 김종원 이사장(사) 한국축제문화진흥협회 김종원 이사장

김종원 이사장은 2020년부터 위드 코로나를 준비한 걸로 알고 있다.

맞다. 지난해 12월 31일 국제뉴스 인터뷰에서 "농수축산물 생산 농가는 코로나19 이후 그러니까 포스트 코로나(Post Corona)가 문제가 아니라 지금 당장 코로나19와 어떻게 함께 살아갈 것인가 하는 위드 코로나(With Corona)의 방안을 제시하는 게 더 시급한 문제다"라고 언급했다.

다 알다시피 코로나19가 발생하면서 대한민국 농가들이 바람 앞의 등불 같은 위태로운 상황에 직면했다. 학교 급식에 식자재를 납품했던 친환경 농수축산물 농가들은 농산물을 갈아엎는 최악의 상황에 부딪혔고, 지역축제 관련 산업은 아예 전멸했다. 이런 최악의 상황을 그대로 두고만 볼 수 없어 조심스럽게 위드 코로나를 언급했고, 여기서 한 걸음 더 나아가 유튜브 채널 '국민 안내양 TV'의 콘텐츠를 <뭐든지 팔아드립니다>로 강화하고 생산 농가와 소비자를 직접 연결하는 가교가 되었다.

위드 코로나(With Corona) 시대는 손안의 TV 모바일을 통해 농수축산물 및 가공식품의 정확한 정보를 캐치하고 구매하는 것을 넘어서 직접 지역을 방문하는 게 가능하게 된다. 단계적으로 방역체계를 바꿔 코로나19와 공존하는 시대가 오면 손안의 TV 모바일을 통한 지역 농산물 홍보가 더 큰 힘을 받는 건 자명한 일이다.

지금 각 지역 농산물이 수확 철을 맞았는데 코로나19로 판매가 부진해 농민의 시름이 깊어지고 있다.

농민들이 얼마나 고통받는지 현실을 너무나 잘 알고 있다. 지난주에도 여수, 고흥을 다녀왔다. 지역축제가 무산되면서 판로가 막힌데다가 코로나19로 인한 경기 침체로 국민의 소비양상이 의식주 등 필수 품목에 집중되어 농산물 가격이 하락하고 있다. 가격이 상승하는 품목도 일부 있지만 대부분 농축수산물과 가공식품이 제값을 받기 힘든 처지에 놓여 있다.

일례로 인삼을 얘기한다면 인삼 재배면적이 줄고 올해 고온 현상으로 작황이 좋지 않아 생산량이 줄었다. 그런데 가격이 하락하는 기현상이 일자 일부 농가에선 인삼을 갈아엎기도 한다. 자식 같은 농산물을 갈아엎을 때는 피눈물을 흘릴 것이다. 인삼뿐만 아니라 제철 농산물 대부분이 이런 눈물겨운 사연을 안고 있다. 정말 농촌을 방문해서 농가 현장을 보면 가슴이 먹먹해진다. 농촌이 살아야 대한민국이 사는데 이러다가 큰일 나겠다 싶은 생각이 절로 든다.

(사) 한국축제문화진흥협회 김종원 이사장(사) 한국축제문화진흥협회 김종원 이사장

사단법인 한국축제문화진흥협회 김종원 이사장이 발 벗고 나섰다는데?

당연히 한국축제문화진흥협회가 발 벗고 나서야 한다. 그래서 사단법인 한국축제문화진흥 협회가 제철을 맞은 우리 농산물 팔아주기에 나섰다. 특히 위드 코로나 시대로 접어든 만큼 각 지자체는 지역 제철 농산물 소비 촉진 방안을 구체적으로 모색해야 하고, 최적의 홍보 방안, 판촉 방법을 찾아내 실행하는 게 중요하다. 그런데 지자체 일손도 부족하고 방향을 잘 잡지 못하는 경우가 더러 있어 (사) 한국축제문화진흥협회가 맞춤 홍보 전략을 제시하고 있다.

(사) 한국축제문화진흥협회와 유튜브 채널 <국민 안내양 TV> 공동으로 제철 농산물 소비 촉진 <뭐든지 팔아드립니다! 오늘도 완판>을 진행하고 있다. (사) 한국축제문화진흥협회가 기획과 연출을 맡아 진행하는데 호응이 높고 효과도 크다.

위드 코로나 시대를 맞아 우리 농산물 팔아주기 운동을 본격적으로 가동하면서 사단법인 한국축제문화진흥협회 차원에서 서울시 각 구청에 협조 공문을 보냈다. 서울과 수도권은 농산물 최대 소비 지역이다. 서울시 각 구청과 지역이 연계해서 제철 농산물을 팔아주는 것이 대한민국 농촌을 살리는 지름길이라고 본다.

제철 농산물 판매제철 농산물 판매

유튜브 채널 <국민 안내양 TV 뭐든지 팔아드립니다! 오늘도 완판> 핵심은?

핵심은 말 그대로 오늘도 완판이다. 제철 농산물 생산 농가가 가장 원하는 게 농산물 완판이다. 그렇다면 <오늘도 완판> 달성 전략은 과연 뭔가? 나는 재경 향우회장에게 그 답이 있다고 보고 재경 향우회장에게 고향 농산물 판매 미션을 준다. 유튜브 채널로서는 전국 최초의 시도다. 인맥을 동원하던 탁월한 판매 역량을 보이던 생산 농가에서 싣고 온 농산물을 팔도록 만든다.

그런데 그냥 팔면 재미가 없다. 그래서 국민 MC 국민 안내양 가수 김정연과 개그맨 최기정, 탈렌트 장정희 등 지역과 농산물 컨셉에 맞는 연예인을 섭외해 판매 경쟁을 벌이도록 한다. 지역 상황에 따라 변화는 있지만 이게 기본 컨셉이다. 특히 지역에서 제철 농산물을 국민 안내양 김정연이 직접 탑차를 운전하고 가서 싣고 온다. 농민의 애환을 마음으로 귀담아듣고 오늘도 완판에서 팔아주기를 희망하는 물량을 싣고 서울로 와서 20분 안에 완판하도록 해 농민의 막힌 가슴을 뻥 뚫어준다.

세미 다큐멘터리와 홈쇼핑, 그리고 축제를 결합한 형식으로 판매와 판촉, 정보 전달의 홍보가 모두 유기적으로 이뤄진다. 농가는 고생한 만큼의 수익을, 소비자에게서 가성비 가심비 높은 품질 좋은 농산물을, 지자체에는 지역 경제 활성화의 촉매제를 주는 방송으로 <오늘도 완판>을 활용하면 1타 3피의 효과를 거둘 수 있다.

(사) 한국축제문화진흥협회 김종원 이사장(사) 한국축제문화진흥협회 김종원 이사장

지자체와 영농법인 모두에게 문을 열어뒀다고?

위드 코로나 시대는 우리 생활 전반에 걸쳐 대면과 비대면이 혼재된 양상이 펼쳐진다. 소비자가 비대면으로 온라인으로 농산물을 구매할 때 해당 온라인 채널을 그 지역에 대한 관광 정보와 맛집 등을 접하면 직접 찾고 싶은 욕구가 생기기 마련이다. (사) 한국축제문화진흥협회가 기획.연출을 맡은 <국민 안내양 TV 뭐든지 팔아드립니다! 오늘도 완판>은 소비자가 원하는 3종 셋트가 모두 구비되어 있다. 품질 좋은 농산물, 해당 지역 관광 정보, 해당 지역 맛집을 사전 취재를 통해 정확하게 제대로 파악해서 전달한다. 농민과 소비자 지자체를 위해서 머리로 생각하고 발로 뛴다. 전국 대형 지역축제를 성공시킨 김종원의 노하우를 농촌 살리기, 제철 농산물 팔아주기에 쏟고 있다.

가수 김정연가수 김정연

국민 안내양 김정연이 각 지자체 무료 홍보대사를 자임하고 나섰다고?

국민 안내양 김정연은 농촌 어르신들에게 큰 사랑을 받았다. 연예인 중에서 전국 시.군.면을 모두 찾아가 방송한 유일한 연예인이다. 전국구로 사랑을 받으며 국민 효녀, 국민 딸로 불린 가수 김정연은 유튜브 채널 <국민 안내양 TV>를 운영하기 전부터 몇몇 지자체 홍보대사로 활동하고 있었다. 유튜브 채널 <국민 안내양 TV>를 운영하고부터는 지자체와 영농법인 가리지 않고 자신을 필요로 하는 곳이 있으면 무료 홍보대사직을 맡겠다는 포부를 여러 번 밝혔다.

<국민 안내양 TV 뭐든지 팔아드립니다! 오늘도 완판>이라는 좋은 채널이 있으니 맡겨만 주면 얼마든지 지역 홍보가 가능하다.

남도장터 홍보 장면남도장터 홍보 장면

끝으로 위드 코로나 시대, 김종원 이사장의 향후 계획은?

나의 계획이자 목표는 처음부터 끝까지 우리 농촌 살리기, 제철 농산물 제값 받고 팔아주기다. 땅, 바다, 산에서 나는 모든 농축수산물이 소비자의 밥상으로 안전하게 오를 수 있도록 발바닥에 불이 나도록 뛰겠다. 지금 몇몇 지자체는 소멸할 수 있다는 위험 신호가 나온다. 농민들이 피땀 흘려 지은 농산물을 제값을 팔 수 있다면 농촌은 절대 죽지 않는다. 지금의 위기가 기회가 될 수 있다. 농촌의 위기를 기회로 바꿔놓기 위해선 지자체와 농민, 소비자가 선순환 구조로 잘 돌아가야 한다. 사단법인 한국축제문화진흥협회가 선순환 톱니바퀴의 좋은 윤활유가 될 수 있을 것이라 확신한다. 사단법인 한국축제문화진흥협회의 문은 누구에게나 활짝 열려 있다.

0 0
저작권자 ⓒ 국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위 내용에 대한 저작권 및 법적 책임은 자료제공사 또는 글쓴이에 있으며, 마이민트 입장과 다를 수 있습니다.
리스트 이전글 다음글
주소복사 스크랩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밴드
댓글쓰기

뉴스 > 사회

이전 1 2 3 4 5 6 7 8 9 10

실시간 인기 뉴스

더보기

출석부&포인트경품 ATTENDANCE & AUCTION

TODAY : 2022년 10월 1일 [토]

[출석부]
베지밀 검은참깨 두유 190ml x 72팩 꼬북칩
[포인트 경품]
베지밀 검은참깨 두유 190ml x 72팩 베지밀 검은참깨 두유 190ml x 72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