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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14호태풍 찬투 & 2003태풍 매미 비교분석, 이동경로 발표

국제뉴스 | 2021.09.14 | 신고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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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14호 태풍 찬투 경로 (기상청 제공)2021 14호 태풍 찬투 경로 (기상청 제공)

2021년 제14호 태풍 찬투는 14일 오후 18시00분 현재위치는 중국 상하이 동남동쪽 약 300km부근해상에서 19km/h속도로 동남동쪽으로 북상하고 있다.


중심기압은 975hPa로 강도 강이다.


2021 14호 태풍 찬투의 이동경로는 다음과 같다.


15일 15시 중국 상하이 동남동쪽 약 300km부근해상
16일 15시 제주도 남서쪽 약 270km부근해상
17일 15시 부산 남쪽 약 50km부근해상
18일 15시 일본 센다이 서남서쪽 약 200km부근육상



제14호 태풍 찬투(CHANTHU)의 뜻은 캄보디아에서 제출한 이름으로 꽃의 한 종류이다.



태풍 매미는 기록의 기록을 경신한 역대급 태풍이었다.


가을 태풍이었던 당시 제14호 태풍 매미는 2003년 9월에 발생해 추석연휴 한반도를 강타했다.
당시 태풍 매미의 중심부 최저기압 952헥토파스칼(h㎩)로 역대 1위를 차지하며 사상 최악의 태풍으로 기록됐다.


이번 14호 태풍 찬투는 중심부 기압이 14일 18시 기준 975헥토파스칼(h㎩)이다. 중심부 기압은 수치가 낮을수록 강하다.


당시 기상청은 태풍 매미는 우리나라 북쪽으로는 대륙고기압이, 동쪽에는 북태평양고기압이 위치하여 태풍이 발생한 후 속도가 느리게 진행하였고, 우리나라 남해상 부근의 해수면 온도가 28℃정도로 높아 태풍의 세력을 계속 유지하면서 북상하여 북위 30도 부근에서도 태풍의 중심기압이 940hPa이었으며, 육상으로 상륙해서도 중심기압이 950hPa로 태풍의 위력이 강했다.
이번 태풍으로 우리나라 관측 이래 최대순간풍속 극값을 경신한 주된 원인은 우리나라를 통과한 태풍 중 중심기압이 가장 낮았다고 전했다.

2021 14호 태풍 찬투 이동경로 (기상청 제공)2021 14호 태풍 찬투 이동경로 (기상청 제공)15일 수요일 오늘의날씨와 내일의날씨 (기상청 제공)15일 수요일 오늘의날씨와 내일의날씨 (기상청 제공)

다음은 14일 화요일 오늘날씨와 15일 수요일 내일날씨 전망이다.


14일 15시 기준, 제14호 태풍 "찬투(CHANTHU)"는 중국 상하이 동남동쪽 약 280km 부근 해상에 위치해 있다.


이 태풍은 중국 상하이 부근에서 정체하다가 모레부터 동북동진하면서 모레(16일) 오후부터 글피(17일) 사이 남부지방과 제주도를 중심으로 태풍의 영향권에 들것으로 예상된다


(모레 오후부터 제주도 많은 비) 오늘(14일)과 내일(15일) 수도권과 강원영서는 대체로 맑겠으나, 그 밖의 지역은 대체로 흐리겠다. 제주도에는 비가 오는 곳이 있겠고, 전남권과 경남권에는 가끔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
한편, 내일(15일)부터 모레(16일) 오전 사이 강원영동에도 가끔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


* 예상 강수량(15일까지)
- 제주도: 20~80mm
- 전남권, 경남권: 5~30mm
- 강원영동: 5mm 미만


모레(16일) 수도권과 강원영서는 대체로 맑다가 밤부터 흐려지겠고, 그 밖의 지역은 대체로 흐리겠다. 제주도에는 비가 오는 곳이 있겠고, 전남권과 경남권은 밤부터 비가 시작되겠다.


특히, 제주도는 모레(16일) 오후부터, 남부지방은 글피(17일)에 태풍의 영향권에서 매우 강한 비와 함께 많은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


o 하천변 산책로 또는 지하차도 등 이용시 고립될 수 있으며, 저지대와 농경지 침수, 하천과 농수로 범람, 급류에 주의
o 하수구나 배수구 등에서 물이 역류할 가능성과 배수 지연으로 인한 침수에 주의
o 지면 꺼짐과 공사장, 비탈면, 옹벽, 축대 붕괴와 산사태 주의
o 침수지역 감전사고와 자동차 시동 꺼짐에 주의


(매우 강한 바람) 강풍특보가 발효된 제주도에는 내일(15일)까지 바람이 35~60km/h(10~16m/s), 순간풍속 70km/h(20m/s) 이상으로 매우 강하게 부는 곳이 있겠다.


특히, 모레(16일)와 글피(17일)에는 바람이 더욱 강해지면서 제주도와 전남남해안, 경상권해안을 중심으로 45~80km/h(12~22m/s), 순간풍속 105km/h(30m/s) 이상으로 매우 강한 바람이 불겠고, 그 밖에 지역에도 바람이 강하게 부는 곳이 있겠다.


o 야외에 설치된 선별진료소, 건설현장 장비, 비닐하우스 등의 시설물 파손 유의
o 가로수 부러짐, 야외 시설물 붕괴 유의
o 강한 바람에 날리는 물건과 간판 등 낙하물에 의한 보행자 안전사고 주의


(매우 높은 물결) 제주도남쪽바깥먼바다와 서해남부남쪽바깥먼바다에는 태풍특보가, 그 밖의 제주도해상과 서해남부먼바다, 남해먼바다에는 풍랑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바람이 45~85km/h(12~24m/s)로 매우 강하게 불고, 물결이 2.0~7.0m로 매우 높게 일겠다.


그 밖의 해상에서도 바람이 점차 강해지고 물결이 높아져 풍랑특보가 확대되거나 강화되는 곳이 있겠고, 일부 해상에는 태풍특보로 변경될 가능성이 있다.



(기온) 모레(16일)까지 중부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차가 10도 이상으로 크겠다.


내일(15일) 아침최저기온은 16~22도, 낮최고기온은 23~29도가 되겠다.
모레(16일) 아침최저기온은 14~22도, 낮최고기온은 23~29도가 되겠다.



당분간 해안가에는 너울이 유입되면서 높은 물결이 백사장으로 강하게 밀려오고, 갯바위나 해안도로, 방파제를 넘는 곳이 있겠다.


특히, 글피(17일) 오후부터 밤 사이 경남남해안을 중심으로 만조 시기가 겹치면서, 높은 파도가 해안도로나 방파제를 넘는 곳이 있겠고, 강한 비가 내리면서 많은 빗물이 원활히 배수되지 않을 수 있다.


(가시거리) 모레(16일)까지 비가 오는 지역에는 가시거리가 짧고 도로가 미끄러운 곳이 있겠다.


한편, 오늘(14일) 남해상에는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다.



제14호 태풍 '찬투(CHANTHU)'의 이동속도와 진행방향에 따라, 강수량과 강수구역, 해상 예보가 변동될 가능성이 있겠다.



내일(15일)까지 동해북부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겠으나, 제주도와 남부지방은 제14호 태풍 '찬투(CHANTHU)'의 간접 영향을 받겠다.


모레(16일)는 동해북부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겠으나, 제주도와 남부지방은 제14호 태풍 '찬투(CHANTHU)'의 영향을 차차 받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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