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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는 코로나 치료제 1인당 90만원 논란 약값이 금값

국제뉴스 | 2021.09.10 | 신고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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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내용과 무관한 사진(Pixabay 제공)기사 내용과 무관한 사진(Pixabay 제공)

정부가 글로벌 제약사와 먹는 코로나 치료제 구매 계약 협의에 돌입한 가운데 구매 비용이 논란이다. 1인당 90만원에 이른다는 의혹이 제시되면서다.


배경택 중앙방역대책본부 상황총괄단장은 10일 MBC 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과의 인터뷰에서 '먹는 치료제 가격이 1인당 90만원이 넘을 수 있다는 게 맞느냐'는 질문에 "현재 아직 명확하게 계약을 체결하지 않았고, 체결하려는 단계"라며 "개별 계약 사항들에 대해 다 말씀드리기는 어렵다"고 확답하지 않았다.


진행자가"90만원이 아니라 9만원도 비싼 것 아닌가. 제약사 너무 하는 것 아닙니까?"라고 묻자배 단장은 "사실 그 부분은 맞는 것 같다"고 동의했다.


단그는 "먹는 치료제를 드시지 않게 되면 병원에 입원하거나 생활치료센터를 가야 하지 않나. 이럴 때 들어가는 직접적인 비용과 경제적 활동을 못 하는 데 따른 비용들을 계산해 비교 평가해야 될 것 같다"고 설명했다.


현재 먹는 코로나 치료제 구매 예산으로는 올해 추가경정예산으로 168억원이 배정됐으며 내년도 정부 예산에는 194억원이 편성된 상태다.


질병청은앞서 올해 추경 예산에 1만8000명분, 내년 예산안에 2000만 명분에 대한 치료제 구매비용을 반영했다고 밝혔다. 이를 토대로 추정해 봤을 때1인당 치료제 구매 비용은 95만원 정도로 책정된다읽힌다.


해외에서 3상 임상시험 진행 중인 경구용 치료제는 MSD의 몰누피라리브, 로슈의 AT-527, 화이자의 PF-07321332 등으로 이중속도가 가장 빠른 것은 MSD로 알려졌다. 해당 약물은하루 2번 닷새 동안 복용하는 것으로한 알 가격이 현재로서는 8만원으로 추정된다고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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