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뉴스 > 사회

과기정통부 장관, 주52시간제 시행 관련 기업 현장방문

뉴트리션 | 2021.09.04 | 신고 신고
주소복사 스크랩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밴드

임혜숙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7월 9일, 정보보안 분야의 벤처기업인 '에스에스앤씨㈜'를 방문하여 현장에서의 주52시간제 이행 상황을 확인하고, 스타트업 및 관련 협회의 의견을 청취하였다.


이번 현장방문은 최근 혁신벤처단체협의회에서 주52시간제 유예 요청 성명을 발표(6.22)함에 따라, 주52시간제 이행에 관한 ICT 분야 벤처·스타트업 업계의 목소리를 듣기 위해 마련되었다.


본 행사에서는 먼저, 주52시간제와 유연근무제에 대한 설명과 함께 그동안 과기정통부가 추진한 주52시간제 관련 제도정비 내용을 안내하였다.


'18.7월 주52시간제 시행 이후, 과기정통부는 ICT 업계의 주52시간제 안착을 위하여 보안관제사업 계약 가이드라인을 마련하고, SW사업 관리감독에 관한 기준(고시)를 개정하여 공공SW 발주제도를 개선하는 한편, 「SW분야 근로시간단축 보완대책」을 통해 SW분야의 주52시간제 조기 안착을 지원해 왔다.


또한 과기정통부는 고용노동부와 협의하여 ICT 긴급 장애대응을 특별연장근로 인가사유로 포함시키는 한편, ICT 분야의 재량근로제 적용 대상 업무를 명확히 하여 기업에서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하였다.


이어서, 에스에스앤씨㈜의 근무실태 소개와 함께 창업 2년차의 ICT 스타트업인 ㈜스토어링크(대표이사 정용은)의 유연근무 적용사례 소개가 진행되었으며, ICT 벤처·스타트업 5개사 및 유관기관과의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주52시간제에 대한 기업들의 이해를 높이고, 제도 시행에 따른 애로사항을 청취하였다.


임혜숙 과기정통부장관은 "우리나라의 연간 근로시간은 OECD 평균보다 약 300시간 이상 긴 상황으로, 장시간 근로관행 개선을 통한 일과 삶의 균형 회복이 필요한 시점"이라며, "앞으로도 ICT 산업 현장의 상황을 면밀히 모니터링하면서 제도 이행 과정에서 어려움이 없는지 살펴보겠다"라고 밝혔다.


이와 더불어, 최근 수도권 지역에 코로나-19 확산세가 심각한 상황임을 고려하여 각 기업의 사무실내 방역지침 준수도 당부하였다.

0 0
리스트 이전글 다음글
주소복사 스크랩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밴드
댓글쓰기

인기 뉴스

[EBS 세계의 명화] 조 블랙의 사랑 출연진·줄거리·...
'조 블랙의 사랑' (사진=유니버셜스튜디오 제공)EBS '세계의 명화'가 방송된 가운데 '조 블...
982회 로또 1등당첨지역 "30억씩8...
[제주교통복지신문 최효열 기자] 9월25일 982회 로또 1등당첨...
갯마을 차차차 김선호, 신민아 남...
'갯마을 차차차' (사진=방송화면 캡처)'갯마을 차차차&...
팝핀현준 박애리 부부, 엘리베이터...
[비즈엔터 이성미 기자] ▲'살림남2' 팝핀현준 가족(사진제공=K...
[속보] 25일 오후 9시 전국 코로나...
[속보] 25일 오후 9시 전국 코로나 확진자 2492명 񟷼명대 ...

위 내용에 대한 저작권 및 법적 책임은 자료제공사 또는 글쓴이에 있으며, 마이민트 입장과 다를 수 있습니다.

실시간 인기 뉴스

더보기

출석부&포인트경품 ATTENDANCE & AUCTION

TODAY : 2021년 9월 26일 [일]

[출석부]
피자알볼로 꿈을피자R  코카콜라500ml 도서랜덤
[포인트 경품]
피자알볼로 꿈을피자R  코카콜라500ml 피자알볼로 꿈을피자R 코카콜라500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