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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민문화회관 도시재생프로젝트 거인의 잠

뉴트리션 | 2021.09.04 | 신고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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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가 도시재생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군산시민문화회관의 운영자 선정 및 설계자(리모델링) 공모 사전절차를 진행한다.


시는 오랫동안 방치된 시민문화회관이 전시·공연 등의 수동적인 공간에서 진정한'시민'중심의 차별화된 열린 공간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또 도시건축분야 국책연구기관인 건축공간연구원(AURI)과 손을 잡고 전문가를 비롯한 다양한 계층의 의견수렴, 현장 연구, 지역조사, 운영 및 시설기획, 공간활용도 실험을 위한 시범프로그램 운영 등 다양한 시도를 해오고 있다.


특히, 지방재정부담은 최소화하면서도 양질의 공공서비스를 지속 제공하는 방안 중 하나로 운영력과 기획력, 창의력과 자본력을 갖춘 민간을 운영에 참여시키고 수익금 일부를 시설 운영에 재투자하는 민관협력형(ppp) 도시재생 사업방식을 전국 최초로 적용해 추진하고 있다.


본 사업을 위탁 추진 중인 건축공간연구원은 운영자의 기획 의도에 맞는 시설 공사를 위해 설계자와 운영자를 동시 공모할 계획으로 오는 14일 팔마예술창고극장에서 운영자·설계자 공모에 참여할 의사가 있는'예비'지원자를 대상으로 워크숍을 개최한다. 워크숍에서는 ▲공모지침 내용 ▲운영자·설계자 평가지표와 더불어 공모에서 1차 서류 평가 이후 2차 심사로 진행될 ▲'사회 실험'방식 등을 중점적으로 논의할 계획이다.


이번 워크숍은 시민문화회관의 운영자·설계자 공모에 참여할 의사가 있는'예비'지원자가 직접 평가지표를 제안해, 보다 적합한 방식의 공모를 설계해 전 과정을 투명하고 공정하게 만들기 위해 추진된다.


시민문화회관 재생사업을 담당하는 건축공간연구원 윤주선 부연구위원은 "보통 공공기관에서 진행하는 공모의 평가 지표는 학자, 공무원 등 특정 전문가 집단이 정하기 때문에 피 평가자들은 그 기준이나 근거를 알기 어렵다"며 "시민문화회관 재생사업은 '민관협력형(PPP)' 모델을 적용하는 만큼, 운영을 희망하는 민간인 당사자가 직접 '게임의 룰'을 설계해 그 룰 대로 자신의 역량을 선보이고 평가받을 수 있도록 하는데 기획 의도가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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