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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태권도 학원 집단감염 발생…신규 확진자 대구 37명, 경북 25명

대구일보 | 2021.08.03 | 신고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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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청 전경
대구의 한 태권도 학원에서 집단감염이 발생하면서 신규 확진자가 다시 30명을 넘어섰다.

3일 대구시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지역 코로나19 확진자 수는 전날보다 37명 증가한 1만1천755명이다.

신규 확진자 중 11명은 수성구 노변동의 한 태권도 학원 관련이다. 전날 감염경로 불상으로 확진 판정을 받은 고교생이 해당 태권도 학원을 다닌 것으로 확인됐다. 이곳의 관장과 원생 등이 잇따라 확진됐다. 방역당국은 학원 원생 100여 명을 상대로 전수 검사를 진행하고 있다.

특히 원생의 동거 가족 중 인근 교회 교역자 부부도 확진된 것으로 확인돼 해당 교회 교인 700여 명을 상대로도 진단 검사를 하고 있다.

3명은 서문시장 동산상가 관련 확진자다.

기존에 집단감염이 발생한 수성구 범어동 헬스장, 달서구 자동차 부품회사, 중구 보험모집 사무소 관련 확진자도 1명씩 추가 됐다. 2명은 달성군의 한 PC방 관련이다.

나머지 13명은 타 지역 및 대구지역의 기존 확진자 접촉자이며 5명은 감염경로가 확인되지 않아 방역당국이 역학조사를 하고 있다.

경북에서는 25명의 신규 확진자가 나왔다.

지역별로 보면 포항 9명, 김천 5명, 경주·문경 각 3명, 구미·예천 각 2명, 경산 1명이다.

포항에서는 지역 목욕탕과 관련해 이용자와 확진자 가족 등 5명이 확진됐다. 또 감염경로 불명의 1명과 그 접촉자 1명, 다른 확진자들과 접촉한 2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다.

김천에서는 감염경로가 확인되지 않은 1명과 그 접촉자 1명, 기존 확진자의 접촉자 등 3명이 확진됐다.

경주에서는 지역 확진자 관련 2명과 해외입국자 1명이 진단 검사에서 양성으로 나왔다.

문경 3명은 감염경로 불상의 1명과 그 접촉자들이다.

구미 2명은 지역 확진자 관련 및 해외입국자다.

예천에서는 문경 확진자 지인 1명과 그 접촉자가 확진됐다.

경산 1명은 해외입국자다.

신헌호 기자 shh24@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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