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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대 코로나백신 접종 예약 사이트 또 기다림...비공식 새치기 예약 방법도[종합]

국제뉴스 | 2021.07.20 | 신고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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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대 코로나백신 접종 예약 사이트 또 먹통...비공식 새치기 예약 방법도(사진=코로나 백신 접종 예약 홈페이지 캡쳐)50대 코로나백신 접종 예약 사이트 또 먹통...비공식 새치기 예약 방법도(사진=코로나 백신 접종 예약 홈페이지 캡쳐)

50대 코로나백신 접종 예약 사이트가 전날에 이어 또 오랜시간 기다려야 하는 상황에 직면했다.


20일오후 8시부터 50대 50~52세(69~71년생)코로나 백신 접종 예약이 시작되는 이날 또코로나 백신 접종예약 홈페이지접속이 원활하지 않다.


백신접종예약 버튼을 누르면 2만 명 이상 대기해야 한다는 안내 문구가 등장해 이용자들의 불편함이 이어지고 있다.


앞서 예약을 신청한 사람은 더디게 빠지는 반면 뒤이어 들어오는 예약 대기자들은 빠르게 올라가고 있다.


재 접속하시면 대기시간이 더 길어진다는 문구로 인해 대기자들은 답답함에도 계속해서 백신 접종 예약을 대기해야만 한다.


현재 전국적으로 만 55~59세 연령층의 접종 사전예약이 진행되고 있다.


전날인 19일부터는 만 50~54세 사전예약이 순차적으로 진행된 바 있다.


하지만 대부분 이용자들은접속 대기만 수십 분이 걸릴 뿐 아니라사이트 접속이 아예 안 되는 경우가 대부분이었다.


추진단은 기존 예약 대상자인 55~59세와 60세 이상 미예약자도 예약을 진행할 수 있다고 안내했지만 약 600만 명의 접속자가 몰리며 접종 예약에 차질이 빚어졌다.


전날 낮 12시~오후 2시, 오후 6~8시 두 차례에 걸쳐 총 4시간 일시 중단됐다.


이에 오후 10시까지 클라우드 서버를 긴급 증설해 예약을 재개했지만 다시금 홈페이지 접속에 어려움을 겪었다.


오전 중 두 차례나 서버를 점검했지만 많은 이용자를 감당할 수 없었던 모양새다.


20일에는 만 50~52세(1969~1971년생)만 예약이 가능하다.


오는 21일 오후 8시부터 24일 오후 6시까지는 연령 구분 없이 사전 예약이 가능하다.


한편, 공식 사전예약사이트의 접속 장애 현상이 지속되는 동안 제어판에 들어가 '자동 시간 설정'을 끄고 시간을 변경하는 등 비공식 경로를 통해 사전예약 시스템에 접속해 예약에 성공할 수 있었다는 글이 확산되기도 했다.


지난14일55∼59세 대상 사전예약 때도 예약 페이지에 직결되는 링크는 열려 있어 이른바 '뒷문 예약' 논란이 야기된 바 있다.


질병청은 전예약 접속 지연 현상이 코딩 오류로 현재 시간을 추출하는 방식이 잘못돼 발생한 일이라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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