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뉴스 > 사회

정은경 "백신 국외 반출 논의한 바 없다"

국제뉴스 | 2021.07.19 | 신고 신고
주소복사 스크랩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밴드
정은경 질병관리청장이 19일 오후 코로나19 질병관리청 정례브리핑에서 해외파병부대 집단감염 사태 관련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정은경 질병관리청장이 19일 오후 코로나19 질병관리청 정례브리핑에서 해외파병부대 집단감염 사태 관련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서울=국제뉴스) 구영회 기자 = 정은경 질병관리청장은 19일 해외파병부대에 백신을 보내려고 했지만 질병청이 국회 반출이 안된다고 얘기한 것은 합참의 사실 확인이 필요하다며 아직 국회 반출 관련해 세부적 논의한 적은 없지만 백신을 비행기 운송 등이 어렵다고 판단한 것으로 보고 있다고 밝혔다.


정은경 청장은 이날 오후 코로나19 질병관리청 정례브리핑에서 '질병청이 국회 반출을 막은게 맞는지 맞다면 근거는 무엇이냐'는 질문에 이같이 말했다.


정은경 청장은 "다만 비행기를 통해서 백신을 보내야 되고 또 백신의 유통에 대한 문제나 이런 부분들이 어렵다고 판단이 돼서 백신을 공급하지 못한 것으로 그렇게 판단하고 있다"고 부연했다.


이어 '해외파병 해군의 경우에 국제법 적용을 받아 보내도 된다는 주장도 있는데 어느 쪽이 맞는지 궁금하다'는 질문에 "이 부분은 군인에 대한 접종이기 때문에 제약사와 협의를 해서 백신을 보내는 것은 문제가 없을 수 있을 것 같다. 그런데 이 부분도 정확하게 비행기 운송이나 또 배에서의 접종의 안정성 등 종합적으로 판단을 해서 검토를 하고 결정할 필요가 있는 사안"이라고 밝혔다.


질병청은 "국방부 대변인실에 확인한 바로 '국외 반출이 질병청에서 안 된다고 해서 접었다'라는 입장에 대해서는 국방부의 입장이 아니다라는 것을 확인 받았다"고 전했다.


정은경 청장은 '청해부대가 사용한 항체 키트를 의료인용과 개인용 중 어떤 것으로 파악하고 있는지, 항체 키트만 갖고 있게 된 경위' 등에 대한 질문에 "현재 자가검사 키트가 항원검사 키트가 자가검사용으로 나와 있고 자가검사용으로 허가받은 항체 키트는 없는 상황이고 즉 의료인이 사용할 수 있는 항체 키트는 있는 상황이지만 개인이 자가검사용으로 사용할 수 있는 키트는 없는 전으로 알고 있다"고 설명했다.


다만 "청해부대에서 어떤 검사 키트를 보유하고 어떻게 검사했는지, 이 부분에 대해서는 아마 청해부대가 복귀하고 나서 대응과정 도 검사과정, 이런 것에 대해 면밀하게 정보를 정확하게 파악을 해보고 어떻게 경위가 됐는지 문제점이나 해당 팩트를 먼저 확인한 다음에 종합적으로 확인해야 한다"고 말했다.


정은경 청장은 청해부대가 복귀하지 않았기 때문에 세부 정확한 내용을 확인하기는 현재는 어려운 상황임을 밝혔다.

0 0
리스트 이전글 다음글
주소복사 스크랩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밴드
댓글쓰기

인기 뉴스

[속보]역도 진윤성 기록 넘어설까...남자 역도 세계신...
[속보]역도 진윤성 기록 넘어설까...남자 역도 세계신기록·사재혁 금메달 기록 '눈길'(사진=MBC)역...
'엄지의 제왕' 참외 팩ㆍ수박 마리...
[비즈엔터 홍선화 기자] ▲'엄지의 제왕'(사진제공=MBN)'엄지의...
인천 신기시장 천원 전집으로 건물...
[비즈엔터 홍선화 기자] ▲'서민갑부'(사진제공=채널A)인천 신...
[속보] 충주 코로나 확진자 15명 ...
속보 (사진-국제뉴스DB)충북 충주에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최다빈ㆍ박소연ㆍ서효원ㆍ서지연ㆍ...
[비즈엔터 맹선미 기자] ▲'노는 언니'(사진제공=티캐스트 E채...

위 내용에 대한 저작권 및 법적 책임은 자료제공사 또는 글쓴이에 있으며, 마이민트 입장과 다를 수 있습니다.

출석부&포인트경품 ATTENDANCE & AUCTION

TODAY : 2021년 8월 3일 [화]

[출석부]
BHC 치킨 1만원권 뚜레쥬르 3천원권
[포인트 경품]
BHC 치킨 1만원권 BHC 치킨 1만원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