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뉴스 > 사회

[종합] 5차 재난지원금 소상공인 지원금액·일반업종 기준은?

국제뉴스 | 2021.07.19 | 신고 신고
주소복사 스크랩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밴드
희망회복자금 (사진-복지부 제공)

당정이 희망회복자금을 최고 수준으로 인상 할 것이라고 밝혔다.


더불어민주당과 정부는 19일 고위당정협의회를 열고 소상공인 지원을 위한 희망회복자금을 오는 8월 17일 지급 시작하기로 결정했다.


민주당 송영길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고위당정협의회 모두발언에서 "희망 회복자금을 최대 900만원 받을 수 있는 소상공인은 전체의 0.3%이고, 72%는 300만원 이하의 지원을 받을 것으로 예상한다"며 "(정부의) 추경안 제출 이후 방역 여건 악화로 추가적 손실보상이 불가피한 상황"이라고 강조했다.


송 대표는 "전국민 재난지원(금)도 과감한 결단이 필요하다"며 "현재 방식대로 한다면 약 1천만명의 국민이 제외된다. 소득수준 분리에 따른 행정 비용, 지급 공정성 문제 등 여러 기회비용도 충분히 따져봐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재정당국의 고충을 충분히 이해하지만 유연하고 탄력적인 대응으로 지혜를 모아가길 당부드린다"고 덧붙였다.


그는 "폭염 속에 방역 활동을 이어가는 의료진과 방역관계자에 대한 지원 대책도 시급하다"며 "충분한 인력 제공과 휴식공간 등 당장 필요한 지원 사항을 추경에 반영해야 한다"고 말했다.


김부겸 국무총리는 "정부가 금번 추경안을 국회에 제출한 뒤 여야 할 것 없이 소상공인과 자영업 지원을 더 강화해야 한다는 의견을 줬다"며 "적극적이고 전향적으로 손실보상과 희망회복자금 증액 방안을 모색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김 총리는 "소상공인 지원을 위한 희망회복자금은 지급단가를 상향하고 경영위기업종 구간을 세분화하는 등 더욱 두터운 지원방안을 마련하겠다"며 "손실보상은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 상향을 반영해 규모를 확대하고 추경뿐 아니라 내년 예산 등으로도 지원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희망회복자금은 방역조치 기간과 매출 등에 따라 24개 유형으로 나눠 100~900만원을 차등 지급할 예정이다.

0 0
리스트 이전글 다음글
주소복사 스크랩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밴드
댓글쓰기

인기 뉴스

엄영수, '나이 6세 차이' 김세레나 오작교 통해 부인(...
[비즈엔터 김세훈 기자] ▲엄영수(엄용수)와 아내(부인) 이경옥 씨(사진제공=TV조선)엄용수(엄영수)가 와...
엄영수 나이, 아내 이경옥과 세 번...
엄영수 나이, 아내 이경옥과 세 번째 결혼 행복해(사진=TV조선)&...
엄영수 나이, 세 번째 아내와 신혼...
[제주교통복지신문 최효열 기자] '스타다큐 마이웨이' 엄영수...
여서정 도마 동메달에 아버지 여홍...
여서정 도마 동메달에 아버지 여홍철·어머니 김채은 선수 주목(...
[올림픽 야구 대진표] 대한민국 도...
[올림픽 야구 대진표] 대한민국 도미니카 꺾고 올라설까?(사진=S...

위 내용에 대한 저작권 및 법적 책임은 자료제공사 또는 글쓴이에 있으며, 마이민트 입장과 다를 수 있습니다.

실시간 인기 뉴스

더보기

출석부&포인트경품 ATTENDANCE & AUCTION

TODAY : 2021년 8월 1일 [일]

[출석부]
배스킨라빈스 3천원권 초코에몽
[포인트 경품]
배스킨라빈스 3천원권 배스킨라빈스 3천원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