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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지역사회와 함께 만드는 경남 안전한 놀이터

뉴트리션 | 2021.06.11 | 신고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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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트리션] 경상남도는 10일 센트랄, 창원시,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세이브더칠드런과 함께 '아동 놀 권리 보장을 위한 안전놀이터 만들기' 사업을 위한 협약을 맺었다.


협약식에는 강태룡 센트랄 회장과 정혜란 창원시 제2부시장, 강기철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 정태영 세이브더칠드런 총장이 참석했으며, 김경수 도지사도 직접 참석해 협약서에 서명했다.


이번 협약은 창원에 본사를 둔 자동차부품 제조업체인 센트랄이 지역사회 공헌 차원에서 1억 8천만 원을 기부함에 따라 지역사회가 다함께 아이들에게 안전한 놀이터를 만들어주자는 취지에서 추진됐다.


협약에 따르면 각 기관은 놀이터 조성을 위해 각자의 역할을 적극 이행한다. 경남도와 창원시는 놀이터 사업 대상지 추천 등 행정지원을 하고,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기부금 총괄 관리한다. 세이브더칠드런에서는 안전한 놀이터 만들기의 세부사업을 직접 맡아 수행한다.


'안전한 놀이터'는 창원시 성산구 사파동에 있는 한 어린이공원(창원시 성산구 창이대로 684번길 30, 강정공원)에 조성되며, 특히 아이들과 주민들이 설계에 직접 참여해 사업의 효과성을 높일 예정이다.


이를 위해 건축설계사무소에서 온라인 워크숍을 통해 아동과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아이들의 놀이패턴과 선호도를 반영해 설계한다. 놀이터 완공 이후에는 주민들이 직접 놀이터를 유지?관리하며 안전한 놀이문화도 활성화해나갈 계획이다.


강기철 회장은 "이번 사업은 아동 및 주민들의 의견을 통해 만들어지는 주민 참여형 사업으로 선도적 모델인 만큼 필요한 곳에 더욱 확대되길 바라며, 지역사회 복지증진에 힘써 주신 유관 기관들과 센트랄에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김 지사도 협약식에 앞서 참석자들과 가진 환담 자리에서 "아이들의 안전을 확보하는 데 있어 행정기관이 전적으로 책임져나가는 것은 가능하지 않다. 지역사회 전체가 같이 해야한다"면서 민관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한편 경남경영자총협회 회장과 경상남도장학회 이사도 맡고 있는 강태룡 회장은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1억원 이상 고액 기부자 모임인 '아너 소사이어티(Honor Society)' 70번째 회원으로, 지난 5월 출범한 '(재)경남FC 유소년재단' 후원도 약정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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